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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煉)》총서의 출판 발행을 시작(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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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연》총서(특집•권1),상중하 3책


사진2:《연•특집•권1》

【명혜망 2006년 10월 20일】《수(修)》《연(炼)》두 세트의 총서는 1992년 대법이 전해진 이래 세계 각지 대법제자(특히 중국 대륙 대법제자)의 수련심득체험과 법리 교류절차 문장을 엄선했다. 1999년 7월 20일을 기준으로, 이전의 글들은 > 총서에 넣었고 이후의 글들은 > 총서에 넣었다. 보수적인 추측을 통해 이 두 세트의 총서는 최소한 백권을 넘을 만큼 거대하다. 《연•특집•권1》은 2006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세상에 나왔으며 두 세트의 총서의 출판 발행을 위해 서막을 열어주었다.

중국 전통의 유석도(儒释道) 문화는 수련의 문화이고 역사상 수련문화는 신비롭고 높고 먼 동시에 또 사회생활의 각 방면에 관통되어 있다. 고대의 수행자는 세간의 영화와 향락을 버리고 불사 도관에 들어가며 산 속에 은거한다. 오랜 세월 속에서 깊고 조용한 수련을 통해 도를 깨달으며 자신이 깨달은 수승한 경지에 도달한다. 동시에 옛 사람들은 일상생활, 업종의 계승과 발전에서 또한 수련의 요소가 누적되어 있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자신의 마음을 청정히 하며 기예를 열심히 닦아 경지를 제고하는 과정을 옛 사람들은 생활 속에 용해시켰으며 이 과정이 바로 수련의 과정이었다.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이 세간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세속에서 걸어온 일생은 우리 생명의 전부인가 아니면 우리의 더욱 본질적인 생명에서의 한 단락인가? 이 문제는 옛 사람들 더욱이 고대의 수련인들이 탐색했었던 천고의 미혹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현대 과학기술에 이끌리는 사회 속에서 생활하고 있고 우리의 생활 속에는 경쟁과 압력으로 충만되어 있으며 또한 향락과 유혹으로 충만되어 있다. 그러나 생명의 참뜻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은 이런 문제에서 우리에게 계시를 줄 수 없고 반대로 우리는 현대 생활 속에 미혹되어 이런 문제의 답안과 갈수록 멀리 떨어져 가고 있다.

아마도 인류 역사상 일체는 모두 1992년 5월 13일을 위해 기초를 다져주고 준비해주었다. 이 날 파룬따파는 처음으로 전 사회를 향해 전해졌고 옅은 언어로 수련의 진리를 폭로했으며 수련자에게 승화 원만의 길을 명시해 주었다.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속인사회야말로 진정으로 사람마음을 연마할 수 있는 곳임을 알려주었다. 진정한 심법의 지도가 있어 속인사회 속에서 생활 속의 압력, 번뇌와 유혹 모두 자신을 위한 고험이 되며 자신을 승화하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수련자야말로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을 제고할 수 있다. 파룬따파는 수련자가 일상 수련에서 일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시시각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착실하게 집착을 제거하여 심성을 수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파룬따파는 성명쌍수의 공법으로서 수련자는 [진, 선, 인]에 따라 심성을 닦는 기초에서 또한 5조 공법의 연마를 보조해야 한다. 이 5조 공법은 동공, 참장과 가부좌가 있으며 수련자가 빠른 절주의 현대생활 속에서 심신이 홀가분하고 질병을 제거하며 본체를 전화시키는 명을 닦는 목적에 도달하게 한다.

파룬따파 제자 속에는 평민백성이 있고 또 전문가 학자가 있으며 고관, 부유한 상인이 있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신이 있는 계층에서 대법의 지도에 따라 수련한다. 그들은 비록 수시로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심득을 교류하지만 수련에서 등급이 없으며 조직 구조가 없으며 어떠한 돈과 재물에 관련되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가정과 사업에서 자유롭게 소식을 얻으며 자원적으로 오고감을 결정할 수 있다. 바로 파룬따파의 법리가 직접 사람마음을 가리키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대도 무형의 방식으로 전파될 수 있었다. 짧디 짧은 몇 년 동안 중토에서 전파되어 해외까지 전파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수련자는 1억이 넘었다.

역사상의 수련자와 신앙자들은 모두 혹독한 고험을 겪었고 파룬따파 제자 역시 예외가 아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중공 정권은 파룬따파에 대해 박해와 탄압을 시작하고 비방하고 모함했다. 그러나 중공 악당의 연속 7년간의 거짓말과 폭력으로도 대법제자의 수련의 의지를 동요시키지 못했다. 반대로 대법제자로 하여금 더욱 단호하고 성숙되게 했다. 대법 사부님은 수련자에게 알려주시기를, 오늘날 사회상 매 개인이 이 세간에 온 것은 모두 심원한 의미가 있으며 이 의미는 사람의 일생일세를 초월한 것이며 심지어 사람이 세간에서의 생생세세를 초월했으며, 대법제자의 수련은 이 심원한 의미와 긴밀히 관련되어 있다고 하셨다. 바로 이 때문에 파괴성적인 이번 고험은 대법제자들이 승인하지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하여 대법제자들은 수련을 견지하는 동시에 또한 이번 박해를 제지하고 부정해야 했다. 동시에 세인의 미래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사회 각계를 향해 진상을 알려야 하며 이 방면에서 대법 수련은 역사상 모든 개인수련과 현저한 구별이 있음을 체현했다. 이 역경 속에서 자신을 연마하는 동시에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즉 이는 대법제자가 1999년 [7.20] 이후의 정법수련방식으로 되었다.

1999년 7월 이전 대법제자들은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선을 향하여 마음을 닦아야 한다. 1999년 7월 이후 대법제자는 반 박해, 진상 알림 속에서 용련되어 금이 되었다. 이 한 단락 역사를 기재하여 사회 각 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명혜 총서편집조는 1992년 대법이 전해진 이래 세계각지 대법제자(특히 중국 대륙 대법제자)의 수련심득체험과 법리 교류절차 문장을 >>총서로 편집했다. 1999년 7월 20일을 기준으로 이전의 글은 >총서에 편집하고 이후의 글은 >총서에 편집했다. >> 두 세트의 총서는 또 각각 대륙집과 해외집으로 나눴다. 총서 속의 문장은 모두 명혜망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고 이런 문장은 순박하고 자연스럽게 생명의 수련과정 중에서의 승화를 진솔하게 적었으며 대법 법리에 대한 실천과 실증을 진실하게 적었다.

구독자 친구들이 이런 문장 속에서 대법제자가 세간의 혼탁에서 어떻게 순정한 수련에로 나아갔는지, 미혹스럽게 추구하던 데서 어떻게 명혜 불혹으로 나아갔는지를 볼 수 있게 하며 또한 모순과 곤혹 속의 밖을 향한 잘못된 곳에서 어떻게 안을 향해 찾는 가경(佳境)으로 나아가며, 반박해 진상을 알림 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이 세간에 온 큰 소원을 실천하였는가를 볼 수 있다.


사진3:《연•특집•권1>>DVD

2006년 10월,《연》총서(특집·권1)이 정식으로 출판되었다. 이는《수》,《연》 두 세트 총서의 첫번째 책이며 제2차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의 원고 백여편을 수록했다. 편폭 때문에《연·특집·권1》은 상중하 3책으로 나눠 열독에 편리하게 했다. 아울러 DVD 한편을 증정하여 현대 생활 속에서 바쁜 친구들이 쉽게 책의 내용을 요해하게 했다. 《연·특집·권1》에는〈‘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연기(缘起)〉가 있어 오늘날의 구독자 및 후세 사람들에게 이 시대의 순박하고 굳은 절개의 이야기를 이야기해 주었다.

모든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더욱 용맹정진하기를 바란다! 광대한 구독자 친구들이 본 수련총서에서 이득을 얻기 바라며 ‘진선인’에 동화하는 중에 아름답고 영원한 미래를 얻기 바란다!

《수》총서와 《연》총서의 구매와 예약을 바라는 이들은 현재 잠시 타이완 익군서점 주식유한공사와 연락하기 바란다.

주소:台北市大同区重庆北路二段229-9号
전화:886-2-2553-3122,2553-3123
팩스:886-2-2553-1299,2553-1282
전자메일:yihchyun@ms54.hinet.net

미국과 홍콩의 대리 판매에 관한 내용은 나중에 공포한다.

문장완성:2006년 10월 20일

문장발표:2006년 10월 20일
문장갱신:2006년 10월 20일 15:06:4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20/1406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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