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캐나다 수련생
[명혜망]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 생체장기적출 잔학행위에 대한 캐나다 독립조사단의 보고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중공의 비인간적인 범죄를 더욱 폭로하며 지방정부, 선출된 의원들과 매체에 조사보고서를 소개하기 위해,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국적인 SOS 자동차 투어를 가졌다. 자동차 여행을 통해, 수련생들은 캐나다 국민들, 정부, 선출된 의원들과 매체들에게 파룬궁을 지지하며 중공 당국을 비난하고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자동차 여행을 통해 30,000KM를 달렸다. 수련생들은 크고 작은 도시들을 방문해 그 지역 시의원들, 성급 국회의원들, 전국구 의원들, 시장들, 그리고 정부 관리들을 만났다. 머무는 곳마다 그들은 기자회견을 열었고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여행은 지역정부와 선출된 의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지역 신문들, 라디오 방송국과 TV 방송국은 수련생들을 인터뷰하고 자동차여행을 보도하면서 중공의 잔학행위를 더욱 폭로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9월에 국회가 재개되면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잔학행위에 대해 토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도시 관리들은 시위원회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잔학행위를 비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정부 관리들은 그들의 우려를 연방정부에 써서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은, SOS 자동차 여행이 더욱 많은 캐나다 사람들에게 중공의 잔인한 본성과 중국에서의 퇴당조류를 알게 한 것이었다.
반프(Banff)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재연한 수련생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발표일자 : 2006년 9월11일
원문일자 : 2006년 9월1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0/13751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9/11/77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