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본: 장기이식 회의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진들)

글 / 일본 수련생

[명혜망] 2006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이식 협회가 지바에서 회의를 했다. 일본 및 한국의 교수들과 이식학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아침, 회의장에 도착한 일본 전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수련생들이 설명했다. “우리는 일본 전역에서 왔으며 의사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중공의 잔학행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진심으로 호소한다. 중공의 잔학행위는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회의장 밖에서 중공의 잔학행위를 폭로하다


파룬궁 지지청원서에 서명하다

회의가 있기 전에, 수련생들은 참석하게 될 거의 400명에 가까운 의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는 물론,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의혹 독립 조사보고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의사는 전단지를 읽은 후 상기되어 말했다. “전단지를 더 주세요, 회의장에 가서 더 많은 의사들에게 배부해주겠습니다.”

세 명의 서양 남자와 두 여인이 포스터 보드 앞에 섰다. 사진을 들여다본 후 그들은 매우 영향을 받은 듯 그들이 영어로 물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일본어를 몰랐고 수련생들은 영어를 몰랐다. 손짓을 해가며, 수련생들이 중국에서의 박해를 설명했다. 서양인들은 이해한 듯 말했다. “내일 우리가 이곳을 다시 지나갈 때 당신들의 청원서에 서명하겠습니다.”

한 일본여인이 전단지를 받은 후 말했다. “나는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에게 돈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한 수련생이 그녀에게 돈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하자, 그녀는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발표일자: 2006년 9월 11일
원문일자: 2006년 9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0/13751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9/11/7790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