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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대사관에의 압력 하에 태국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당해

글/태국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6년 8월 29일] 2006년 8월 21일 오전, 광저우(广州)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린칭은 태국 대 황궁 부근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 전시를 하고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경찰에게 납치를 당하였는데 불법으로 입경한 이유로 이민국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8월 22일, 다른 두 중국 수련생은 연합국 서비스센타에 가서 쌀을 가져올 때 경찰의 미행을 당해 경찰차에 납치되어 경찰서에 보내졌는데 후에 보석하여 나왔다.

린칭은 1994년 말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는데 7.20후 중공의 납치, 세뇌 등 불법박해를 당했다. 선생 라오줘위안(饶卓元)은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당해 치사하였다. 린칭은 2005년 말에 대륙에서 도망 나와 태국으로 왔다.

린칭은 현재 태국 이민국에 감금되어 있으며 8세 된 딸 라오더루는 엄마의 배려가 없어졌다.

8월 13일, 태국수련생은 태국 황후 생일의 경축 연출에 참여하였으며 태국 민중들에게 홍법을 하여 주최측의 장려와 보편적인 호평을 얻었다. 이것은 중국 대사관으로 하여금 매우 화가 나게 했다. 태국 경찰들의 말에 근거하면 중공은 대사관에 압력을 가하여 한 무리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길 요구한다고 하였다.

(English 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8/31/77511.html)
문장완성: 2006년 8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29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28일 22:03:09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9/136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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