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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도쿄에서 열리다(사진)

글/일본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30일] 2006년 8월27일, 일본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도쿄 펑도구 공회당에서 열렸다. 일본 각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과 대만, 싱가포르에서 온 일부 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가하였다. 일본의 수련생들은 주요하게 도쿄, 센타이. 슝번, 히로시마, 오사카, 창예, 나고야 등지에서 왔다.


일본법회 도쿄도 풍도구 공회당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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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다다무 공원에서 단체연공에 참가한 일부 수련생들

대회장은 중국어와 일어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번역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다. 심득교류회는 아침 10시에 시작하여 저녁 7시 무렵에 끝났는데, 23명의 수련자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의 심신상의 초상적인 변화, 수련중의 심성제고의 체험, 법을 암송한 체험 그리고 중국 여행단에게 9평을 나누어 주고, 일본 민중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받고 있는 박해진상을 알려주는 가운데서 느낀 체험들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수련생들의 발언은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켰다, 많은 발언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발언하였고, 관중석의 수련생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회장은 조용하고도 상화로왔지만 수시로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번 교류회의 특점은 일본출신 수련생의 발언이 뚜렷이 증가된 것이다. 이것은 일본출신 수련생들이 부단히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수련생들의 발언은 그들의 파룬따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표현하였고, 어떻게 더욱 적극적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것인가,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일본국민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하루빨리 제지할 것을 소망했다.

나고야에서 온 일본국적의 수련생 광탠콴광은 자신이 2003년에 법을 얻었으며, 지금은 매일 퇴근 후 현지에 있는 중국영사관에 가서 항의하고 발정념을 행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일찌기 북경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북경시 정부에 의해 불법판결 1년6개월을 받았던 진즈룽즈는 >을 반복 암송한 체험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는 일본 파룬따파학회에서 주최하였는데 99년이래 일본에서 전국단위로 개최되는 제4차 대형 교류회였다. 교류회 전날, 일부 수련생들이 오전에 다다무 공원에서 단체연공과 번화한 거리에서 반박해 대시위 행진에 참가하였다.

문장발표 : 2006년 8월3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30/13671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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