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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연구 토론회 초청으로 싱가폴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다(사진)

글/싱가폴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13일] 2006년 8월 12일 싱가폴 민주당은 인권 연구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 날 회의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내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 진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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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시연하고 있다

싱가폴의 민주당은 8월 12일 장이향촌 호텔에서 인권 연구 토론회를 열었다. 회의가 거의 끝날 무렵 이 날 행사에 초청을 받은 파룬궁 수련생이 회의장에 참여하여 30분 동안 최근 11명의 수련생이 싱가포르에서 무단으로 법정에 기소된 상황을 소개했다. 수련생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림과 글로써 파룬궁이란 무엇이며, 파룬궁이 중국 및 전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는 진상,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이 싱가폴에서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를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인권 문제이지 정치 문제가 아님을 인정 하였다. 중공이 왜 인권을 돌보지 않고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하는 의문점에 대해서는 수련생이 이렇게 답변했다. 중공은 지금까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중국을 통치한 56년 동안 8천여 만명에 달하는 사람을 살해했다. 지금의 박해가 비록 중국에서 발생했지만 싱가폴과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발생했을 때 중공은 전세계에 중국은 안전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비즈니스 업무 모두 안전 하다고 했다. 그래서 싱가폴의 여성 무역상이 중국에 갔다가 사스에 전염된 후 싱가폴에 돌아와 사망했다. 중공이 생명을 무시하는 것은 중국 사람만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수련생은 이어서 >, 2명의 캐네다 독립 조사원이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한 조사 보고, 그리고 싱가폴 파룬궁 수련생이 기소된 안건을 소개하는 등 자료들을 회의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마다 수시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만약 오늘 파룬궁 수련생이 이렇듯 전면적으로 진상을 소개하지 않았더라면 파룬궁이 중국에서 이처럼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줄 몰랐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들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이곳 매체들이 공정한 보도를 할수 없는 상황에서 수련생은 더욱 적극적으로 각종 경로를 통해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려야만 비로소 그들이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가를 진정으로 요해 할수 있다고 했다. 회의에 참가한 어느 선생이 말하기를, 자신은 줄곧 파룬궁에 대해 동정할 만한 약세 정치 단체로만 여겼는데 오늘에서야 실제로 파룬궁은 어떠한 정치적 배경도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박해가 이렇듯 잔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많은 자료를 요구하면서 중국으로 자주 출장 가기 때문에 자료는 그의 중국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라고 했다.

현장을 촬영하던 기사는 자신을 인터넷 작가라 소개하면서, 파룬궁의 진상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그의 버커싸이트에 올려 인터넷 친구들이 진상을 요해하는데 편리하게 하겠다고 했다.

수련생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는 처음에는 변호비를 당장 청구하려 했는데 수련생의 진상을 들으면서 갑자기 수련생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들더러 먼저 수련생의 비자 연기 사항을 고려하고, 변호사 비용에 관한 일은 후에 차차 보자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이 서명표에 서명하여 싱가폴 당국에서 11명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기소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저녁무렵 연회에 초청된 파룬궁 수련생들은 강의 매 참가자들과 사사로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일보 진상을 알려 주었다. 회의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을 알게 되어 파룬궁에 대한 동정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문장발표 :2006년 8월 13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13/1354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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