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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폭행 인도네시아까지 뻗어, 상화롭게 연공 중 폭력 행위 (사진)

글/인도네시아 대법제자

[명혜망2006년8월9일]

사진 : 장기적으로 주입된 중공 폭력 문화의 영향으로 군중이 군중을 투쟁하는 적대적 국면을 조성, 이는 중공의 목적.

2006년 8월 5일 인도네시아 쟈카르타 당인 거리에서 또 다시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합법적으로 연공하던 중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중공의 거짓말 선전에 독해 당해 파룬궁을 적대하는 수십 명의 현지 화교들이 파룬궁 수련생 십여 명에게 행패를 부리면서, 강제로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다. 인도네시아 미두 텔레비 방송국은 이 사건이 발생한 몇 시간 후 전국 범위로 이 사건을 보도했는데, 사건이 발생한 전과정 중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쟈카르따 주재 중공 대사관에서 파룬궁을 모함한 대량의 자료를 인쇄하여 행인들에게 살포하여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깊이 오해하도록 조성하다


장기적으로 주입된 중공 폭력 문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적대적 거짓말과 선동에 속은 사람들이 이렇듯 파룬궁을 미워하다니

화교인 어느 노인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파룬궁 수련인들을 쫓아 내기 위해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악에 받쳐 달려 갔다. 가장 많이 봉변을 입은 사람은 울타리 바깥에 서서 구경하던 여사였다. 그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화교 부녀 세 사람이 달려들어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때리면서 그녀의 핸드폰과 주머니형 작은 컴퓨터를 빼앗아 갔다. 또 한 소년이 있었는데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채 올방자를 틀고 앉아있는 그에게 많은 사람이 달려가서 머리칼을 움켜쥐고 잔등을 수차례 걷어 찼다. 그리고 강제로 그를 들어서 끌면서 올방자를 풀려고 했고, 이곳에서부터 맞은편 경찰서까지 이렇듯 긴 거리를 끌고 가다보니 그의 운동복은 찢어져 몸이 죄다 드러났다……”


아무 것도 손에 들지 않은채 가부좌 자세를 견지하고 있던 청소년 촬영사에게 여러 사람들이 달려 들어 그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잔등을 맹렬히 걷어 찼고, 가부좌한 다리를 강제로 풀었으며, 운동복은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졌다


청소년 촬영사는 맞은편 경찰서까지 들린채 끌려가 알몸이 거의 다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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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촬영사는 맞은편 경찰서까지 들린채 끌려가 알몸이 거의 다 드러났다


청소년 촬영사는 끌려가면서 상처를 입었다

노인은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 사람들이 무슨 약을 잘못 먹었는지 모르겠다. 왜 사람을 이 정도까지 미워하는 건가? 이 곳은 인도네시아지 대륙이 아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했다. 그는 또 이전에 이곳에서 경상적으로 평화 청원을 하고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보았다고 하였다. “누구에게나 상황을 알 권리가 있다. 파룬궁이 중공을 폭로한 자료를 보는 것이나 중공이 경상적으로 견해가 다른 군중을 모욕하는 자료를 보는거나 어떤 다른 점이 있는가? 뿐만 아니라 파룬궁은 폭로형(진상 알리기)이고, 중공은 흔히 모함하는 내용이다. 하나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원한을 선전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는 원래 파룬궁에 대한 극심한 오해로 인하여 증오가 생겼다고 여겼다. 이런 일은 오직 무신론을 믿는 중국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화교들 중 많은 사람들은 부처를 믿으므로 절대로 수련인을 이렇게 대할 수 없다. 그러나 오늘 직접 목격한 사실은 그를 알게 했다. 중공은 50, 60년대부터 시작하여 이곳의 화교들에게 적색 폭력 문화를 주입 선전하여 온 것이 이 시각에 빠짐없이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소동을 일으킨 자들은 파룬궁을 계급 투쟁의 대상 혹은 사회 공적으로 취급하는데 사실 파룬궁이 무엇인지 그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중공의 말만 믿으려 하고 그들 스스로 판단하려 하지 않으니 참으로 슬픈 일이다.

쟈카르따 당인거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평화적으로 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이 소란과 폭력적인 공격을 받은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금년 4월부터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인거리에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의 검은 내막을 폭로하기 시작한 이후 소란사건은 이미 수차례 발생했었다. 중공은 거짓말로 증오를 살포할 뿐만 아니라 박해를 해외까지 뻗치고 있어 죄책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정확한 소식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들은 법률적인 순서에 따라 폭행자를 기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장발표: 2006년 8월 9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9/13513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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