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묶음 : 타이완 역대 연공장면

글/궈펑

[명혜망 2006년 7월 31일] 2006년 7월 29일, 5000여 명의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은 타이중시 징궈 녹원도에서 조용히 앉아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중공의 폭행을 전세계 정부와 매체에 공소하였다. 밤에는 “무고히 죽은 생명을 추도하고, 양지와 선량을 불러 일으켜, 박해를 제지하자”는 촛불 추도회를 통해 공동으로 중공의 박해를 제지할 것을 민중들에게 호소하였다. 엄숙하고 경건한 정좌 장면은 여러 매체로부터 주의를 끌었다.

2006년 7월 29일 5000여 명의 수련생들이 타이중 징궈 녹원도에서 전세계 정부 매체에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공소

무고히 죽은 생명을 추도하고, 양지와 선량을 불러 일으켜 박해를 제지하자” 촛불 추도회

파룬따파(파룬궁)는 1995년 4월에 타이완에 전해진 후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 공정사, 공무원, 사농공상(士工商), 학생, 가정주부 등을 포함하여 사회 각 지에 거의 1000 곳에 달하는 연공장이 있다. 전 타이완 300여 개의 향진에도 연공장이 거의 모두 있으며, 섬인 펑후, 진먼, 마주에도 열 몇 개의 연공장이 있다. 파룬따파는 이미 타이완 구석구석까지 널리 전해졌다.

1999년 7월부터 중공과 장씨 집단은 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2006년 7월에 이르기까지 현재 적어도 2932명의 수련생이 사망하였고, 수천수만의 수련생이 불법 노교, 감금되었으며, 박해로 인하여 불구, 실학, 실업 당했고, 유랑걸식을 하거나 가산이 망하기도 했다. 그런데 똑같은 중국 문화를 이어받은 해협대안에 있는 타이완에서는 파룬궁이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수련생 수는 계속 증가되고 있다. 중국 대륙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이미 파룬궁 수련생이 가장 많은 지구로 되어, 아침에 공원에서 연공하는 수련생들을 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허다한 정부기관, 대학교에서도 다망한 가운데 시간을 짜내여 연공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신체를 튼튼히 하는 효과가 탁월하고, 인심을 정화시키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에 이미 타이완 각급 정부의 적극적인 긍정과 사회 각계 인사들로부터 광범위하게 지지를 받고 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타이완 각지에서 펼쳐진 대형 연공과 인각 활동이다.

중정기념당에서 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