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7월 23일] 2006년 3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이 폭로되면서 캐나다 안타리오주 파룬궁 수련자들은 바로 그 다음 달 “S.O.S. 자동차 구명운동”을 조직하여 안두웨성의 각 대중소도시를 돌며 진상을 통해 중공의 악행을 폭로했다.
수련자들은 피커링(Pickering),윗비(Whitby),오샤와(Oshawa), 베리어(Barrier), 나이아가파 폭포(Niagra Fall)、킹스턴(Kingston)、뉴마킷(Newmarket)、피터브르크(Peterborough) 등을 방문하면서, 도중에 수도 없는 서명을 받았다. 그들은 각 성시의 시장과 성의원, 국회의원 등의 사무실에 직접 찾아다니며 방문했고, 각 성시 매스컴의 관심도 받았다.
2006년 7월 18일과 19일, “생체장기적출”보고가 캐다다에서 이틀간에 걸쳐 공포된 이후, 일행 5명은 안타리오주 서북부에 위치한 두 개의 큰 도시를 방문했다. 이 두 개의 도시는 각각 서베리(Sudbury)와 솔트 세인트 메리(Sault Ste Marie)였는데, 이날 두 도시의 제일 큰 신문과 제일 큰 TV방송국에서는 모두 수련생들이 폭로한 생체장기적출 사건을 보도하면서 동시에 수련자들이 캐나다 각급 정부에게 폭행 중지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담았다.
“The Sudbury Star” 보도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들을 살해한 것은 물론, 수련자들의 장기를 떼다가 매매하고 있다. 보고는 이 고발의 진실성을 증명했고, 수련자들의 신체 각 부위 즉 심장, 신장, 간, 각막 등의 장기가 생체로 적출되어 고가로 팔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 보도했다.
기타 다른 수련생들은 이길을 따라 다른 성시로 이동할 것이다. 이후 들릴 곳은 앨버타(Alberta),매니토바(Manitoba),서스캐처원(Saskatchewan),퀘벡(Québec),노바스코티(Nova Scoti),뉴파운드랜드(Newfoundland)와 래브라도(Labrador) 등이 있다. 그들은 캐나다 각 정부와 국민의 지지를 호소할 것이고, 중공의 살육 정지를 위한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그 전에 S.O.S.구명팀은 이미 오사오(Oshawa)의 지지를 받은 적이 있다. 이 성시에서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질책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으며, 따라서 연방정부에 중국이 박해를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요구했다.
문장완성:2006년 7월 22일
문장발표:2006월 7월 23일
문장갱신:2006년 7월 22일
문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23/13376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