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캘거리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12일】2006년 7월 8일, 캐나다 캘거리 파룬궁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에서 퍼레이드와 집회를 열어 사람들을 향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였고 또한 캐나다 독립조사단의 조사보고를 통지했다. 이로써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만행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캐나다 조사단이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함을 실증
7월 8일 오전, 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캐나다의 석유중진 캘거리 차이나타운에서 퍼레이드를 가졌다. 기세 웅장한 요고대, 색채가 화려한 꽃차, 너울거리는 밴드춤과 부채춤, 공법공연 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악곡 등으로 사람들을 향해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였다. 수련생들은 현수막과 표어로 파룬궁이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를 호소했다. 더욱이 생체로 장기적출을 연기한 차량과 “생체 장기 적출은 하늘도 용서 못 한다” “캐나다인권독립조사단은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을 실증했다”등의 현수막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퍼레이드 대오가 중국성을 지날 때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정신을 집중하고 구경했으며 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수련생이 자료를 건넬 때 사람들은 즐겁게 받으면서 고맙습니다를 연발했다.
퍼레이드 뒷부분에서 두 명의 백인수련생이 “奠”이라고 쓴 글을 들고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마음은 단번에 무거워졌다. 더욱이 “생체 장기 적출”의 표어와 연기차량이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더욱 놀라워했다.
스코틀랜드의 한 쌍의 노년 부부는 캘거리의 카오보이절에 참가하러 왔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에 의해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하여 중공이 폭리를 얻는다는 것을 요해한 후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렇게 격려했다. “끊임없이 이 만행을 알리어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세요. 2차 대전 시기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고 있음을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었습니다.”
퍼레이드 이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의 왕자섬공원 문 앞에 전시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생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이 한 장면을 연출했다. 관광객과 지나가는 행인을 향해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이 잔혹한 장면을 폭로했다.
서양인 여러 명이 전시판을 지나갈 때 단번에 놀라 멍해졌다. 파룬궁수련생을 에워싸고 더 많은 진상을 요해했다.
그러나 중공 감옥의 박해를 받은 사람들은, 중공이 생체로 장기를 적출한다는 이 만행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사람들에 의해 “톈안먼 3자군” 중의 한명으로 불리는 루더청 선생은 “10년간의 감옥생활을 겪고서 나는 중공의 잔폭함에 놀라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동포가 중공에 의해 산채로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을 때 아주 괴로웠다.”고 말했다. 집회의 주최자 역시 이렇게 표시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진실로 믿고 싶지 않지만 이는 이미 실증되었다. 나는 아주 괴롭다. 그러나 중공이 (생체 장기 적출) 이 일을 해낼 수 있음에 대해 나는 크게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중공의)감옥에서 (영문 모를) 신체검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11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12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12일 14:48:0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12/1328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