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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독립조사단은 중공대사관의 성명에 반박(사진)

【명혜망 2006년 7월 9일】(명혜기자 영신보도) 2006년 7월 6일 캐나다의 독립조사단은 조사보고를 발표하였다. 조사 보고에는 중공이 대량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사실의 존재가 확인되어 있다. 이에 주 오타와 중공대사관은 당일에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그들은 조사보고의 진실성을 부인하면서 보고서의 저자와 파룬궁에 대한 인신공격을 감행하였다. 7일 캐나다의 독립조사단은 중공대사관의 성명서를 겨냥하여 서면 반박(아래에 간략하여 서면 반박이라고 함)을 내어 다방면으로부터 중대사관의 ‘고려를 거치지 않은’ 성명서에 대해 반박하였다.

멕쑹똑暠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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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사관의 성명서는 처음부터 재차 ‘쑤쟈툰집중영’의 존재를 부인하였고 ‘파룬궁은 방식을 달리하여…’라고 말하였다. 이에 두 명의 조사원은 다방면으로부터 이 설법에 대하여 반박을 하였다.

서면 반박에는 “의 존재 사실은 그곳 병원에 근무했던 외과의사의 전 아내로부터 흘러나왔다. 그 사람은 결코 파룬궁수련생이 아니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겪었던 사실에 대해 설명을 바꾸지 않았다. 킬구어씨가 그녀를 만나 면담한 면담기록은 부록 13에서 찾아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조사원들은 보고서에서 ‘이 여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표시하였으며, 그들의 결론은 그녀를 믿을 수 있다.” 는 것이었다.

서면 반박에는 또 “우리의 보고는 결코 이 증인의 증언으로부터 빗나간 것이 아니라 이 증언으로부터 확대되었으며 내포된 범위는 쑤쟈툰병원을 초과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중대사관은 성명서에서 ‘명확하게 그들의(보고서의 저자를 가리킴) 목적은 중국형상을 훼손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조사원들은 “우리는 결코 중국의 형상을 훼손시킬 의도가 없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단지 사실과 인권에 대한 존중뿐이었다.”라고 대답하였다.

중대사관의 성명서에서는 또 ‘중국은 일관적으로 1991년 세계 위생조직에 서명한 관련된 지도성적인 원칙을 준수하고 인체장기매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또한 장기기증자가 반드시 서면적인 인증을 거치는 전제를 보장하였고 마지막 1분에도 기증을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하여 조사원들은 “중공의 성명은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 중국국제장기이식(인터넷협조)센터의 사이트주소는 줄곧 올해 4월 이전까지 장기이식에 대한 명확한 가격이 매겨져 있었다. 이 가격은 4월에 삭제되었지만 이미 라이브로리에 저장되었다. 만약 이 사이트주소를 보려고 한다면 http://en.zoukiishoku.com를 방문하여 저장된 주소
문장완성: 2006년 7월 8일
문장발송: 2006년 7월 9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9일 01:12:59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9/132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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