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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사: 중공이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사진)

【명혜망 2006년 7월 8일】법신사 7월 6일의 소식에 따르면, 캐나다 전 내각위원과 한 인권변호사가 오늘 한편의 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보고서를 통해 중공이 강제로 죄수의 몸으로부터 장기를 적출하고 있으며 대규모의 장기이식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중의 대부분 장기는 감금되어 있는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적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전 국회의원이며 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는 조사보고서를 공포하였으며 보고서를 통해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한편의 보고서는 전에 아태지역의 사무를 총괄하였던 캐나다의 데이비드와 인권변호사 메타스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그들은 2개월간의 조사를 거쳐서 중국의 각 지역에 있는 많은 병원과 감옥이 이 일에 개입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들의 증명에 의하면, 2000년부터 중국에는 41,500건의 의심스러운 장기이식안건이 있었으며 이식된 장기의 내원을 추적할 방도가 없다고 하였다.

그들은 조사보고서에서 “과거에도 장기적출사건이 존재하였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강제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에서 대규모로 장기를 적출하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메타스는 오늘 기자들에게 “이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전혀 발견한 적 없었던 사악한 행위로서 일종의 새로운 사악의 행위에 속한다.”라고 알려주었다.

중공은 조사보고인원들이 입경하여 더욱 깊은 조사를 진행하는데 대하여 거절하고 있다고 메타스는 말하였다.

메타스는 “조사진행에 있어서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피해자들은 이미 사망하였고 범죄자들은 또 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범행현장은 바로 수술실이기 때문에 또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책인지 아니면 부패함인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도처에 존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유엔과 국제인권조직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 각 나라의 정부들에게 중국국적의 의사들이 출국하여 장기이식훈련을 받는 과정을 금지시킬 것을 고려해야 하며 장기밀매를 방지하는 법령을 강화시켜 이러한 “반인류죄”의 행위를 중단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킬고어씨는 지적하기를 캐나다의 보수당 정부와 여당은 모두 이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식통역인원들의 협조 하에 그들은 캐나다나 미국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중국관원들과 통화한 30여 건의 전화내용을 들었으며 3월부터 5월 사이에 수술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을 중국관원들은 승인하였다.

전화내용을 통해 확인된 지역은 산시성 공안국, 심양인민해방군병원 안과 및 북경육군301병원을 포함한 약 30여 곳의 병원과 감옥이다.

6월 8일, 성씨가 이씨로만 밝힌 흑룡강성 밀산시 감옥의 한 중공관원의 말에 따르면 생체장기적출용으로 적어도 5명의 40세 이하 남자 파룬궁수련생들이 있다고 하였다.

전화를 건 사람이 “당신들에게 파룬궁 장기공급자가 있는가?”라고 묻자 이씨성을 가진 관원은 “우리에게 전에도 있었지만 지금도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우리가 건너가서 선택할 수 있는가? 아니면 당신들이 직접 우리에게 제공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씨는 “우리가 당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였으며 가격은 나중에 상의하자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7월 6일

문장발표: 2006년 7월 8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8일 00:43:32

문장분류: 매체보도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8/132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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