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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 시카코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란 주제로 퍼레이드 개최(사진)

【명혜망 2006년 6월 25일】(명혜기자 쉬징 시카코에서 보도)6월의 화창한 날씨는 미국 제3대 도시 시카코에서 일년 중 홤금시기를 맞은 동시에 천여 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을 맞이했다. 2006년 6월 23일, 24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카코에서 대형 홍법활동을 개최했는데, 24일에는 북 차이나타운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란 주제로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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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처음으로 시카코의 남북 차이나타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요즘 뉴욕 맨해튼, 워싱통 헌법대도 등 대형 퍼레이드 화동 중에 활동한 적 있는 천국악단은 파룬궁 퍼레이드 대오를 이끌었다. 그들은 행진을 하면서 웅장한 곡을 여러 가지 연주하여 사람들의 주목과 환영을 얻었다.

동시에 주제 퍼레이드에서 허다한 수련생들은 마음의 소리를 표현했다. 즉 “파룬따파는 좋다”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한다” “장뤄류저우(장쩌민, 뤄징, 류징, 저우융캉)를 법에 따라 처벌하고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노교소에서 생체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을 공개 조사하라” 등등이었다. 특히 퍼레이드 최후의 대오는 “전 세계가 1100만 중국인 탈당을 지지한다” 였는바 차이나타운 사람들의 사고를 불러 일으켰다.

퍼레이드 대오가 북 차이나타운을 지날 때 사람들은 너도나도 점포, 음식점, 은행 우체국에서 걸어 나왔다. 파란 하늘 파란 호수가에서 사람들은 7년간 잔혹하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진선인”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펼쳐보인 변함없는 고상한 정신풍보를 보았다.

문장완성:2006년 06월 24일

문장발표: 2006년 06월 25일
문장갱신:2006년 06월 25일 01:21:18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25/1313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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