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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장기 적출 조사단이 중영사관에서 비자 신청시 중공 관원 숨다

[명혜망 2006년 6월 25일] 캐나다 에더먼턴 선(Edmonton Sun) 6월 23일자에 브룩스 메르트(Brookes Merrtt)기자의 기사를 실었다. 캐나다 전임 아태사 사무국장 데이비드 킬구어(David Kilgour) 는, 중공에 의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가 불법 적출되고 있다는 보고를 실증하기 위한 국제조사에 중공이 응하기 바란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금요일에 워태화 중공 영사관에서 관원과 만나 입국 비자 상황에 대해 토의하려 했을 때 관원은 그 자리를 피해 버렸다.

킬구어씨는 선(Sun) 기자에게 “나는 그들이 우리에게 사증을 발급하지 않으리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보고가 국제사회에서 압력 작용을 일으켜 능히 우리가 중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 국제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 (Matas)씨는 킬구어씨와 함께 중국에서 조사를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는 ” 비밀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도살에 직면하고 있다. 그들의 눈각막, 신장 혹은 심장은 고가를 내는 사람에게 팔리고 있다.”

“이런 장기는 아주 비싸다. 그것은 곧장 중국의 수출 업무로 되고 있다. 그런데도 세계는 이에 대해 제지하지 않고 있다” 변호사가 조사하고 있는 대상에는 중국에서 장기적출에 참여하였던 의사의 전부인도 들어있다. 내가 들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중공의 박해방식은 너무도 공포스러워 나는 더는 당신들에게 반복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킬구어씨는 말하였다. “한 유엔 관원이 중국에서 혹형 조사를 하기 위하여 10년이란 세월을 소모하고서야 겨우 중공의 제한 받지않는 “비자”를 얻었다. 그러나 그가 중공사관에 이르렀을 때 그가 제출한 입국 조건은 존경을 받지 못했다.

마티스와 킬구어씨의 중공생체 장기 적출 행위에 대한 기초 보고는 7월 6일에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장발표 : 2006년 6월 25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25/1313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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