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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중공 1천만 탈당 지지 행사 (사진들)

글 / 스웨덴 수련생들

[명혜망] 2006년 5월 6일, 중공탈당 스웨덴 센터, 중국 인권 지지자들, 대기원시보 자원봉사자들과 파룬궁 수련생들은 스톡홀름의 민톨게트 광장에서 연합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1천만 중공탈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정권의 잔학행위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중공정권은 수익을 위해 파룬궁 수련생들 생체장기적출을 해왔고 그런 다음 증거소멸을 위해 신체를 소각해 왔다. 이 날 행사에는 1949년과 2006년 사이에 중공정권의 죄악을 폭로하는 많은 포스터, 현수막과 사진들이 전시되었다.


수많은 관광객들, 쇼핑인, 행인들의 관심을 끈 포스터


선량한 스웨덴인들이 파룬궁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기 위해 줄을 섰다

행사를 조직한 바시리우스는 확성기를 통해 중공정권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그는 반-박해 노력에 대한 지지를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중공정권의 죄악을 폭로하고 중공탈당과 관련하여 행인들에게 많은 전단지를 배부했다.

민톨게트 광장은 시청청사 스타드슈스 근처에 위치해 있고,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는 왕궁과 국회가 있다. 이곳은 관광장소이며 쇼핑하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이 날 날씨는 매우 좋았다. 광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확성기에서 들리는 소리와 포스터에 관심을 보냈다. 확성기 소리를 듣고 포스터를 읽은 후, 선량한 스웨덴 사람들은 청원서에 서명을 하기 위해 줄을 섰다. 한 학생이 말했다. “오늘 파티가 있는데, 친구들도 서명하게 하겠습니다. 저에게 청원서 몇 장과 관련 자료를 주세요.”

중국에서 온 부인이 포스터를 자세히 읽고, “중공이 없으면 진정한 신중국이 있게 될 것이다”라고 쓴 현수막의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대기원 시보 특집 ‘9평 공산당’을 달라고 했다. 그녀는 또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당신과 몇 가지 진실을 교류하다” 라는 소책자를 행복하게 받았다. 그녀는 “당신들은 길에서 자유롭게 현수막을 펼칠 수 있고 전단지를 줄 수 있습니까?” 수련생들이 대답했다. “경찰에 허가신청을 내야하는데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그녀는 한숨을 쉬면서 “정말 민주주의 국가군요. 중국에서는 이런 일을 볼 수가 없어요.”

몇 명의 중국인들이 9평을 받으며 말했다. “중공은 거짓말과 세뇌를 아주 잘하지요. 모든 사람들이 ‘9평’을 읽고 머리가 청성해져야 합니다.” 중국에서 온 중년 신사가 ‘9평’을 받은 후 특별히 파룬궁 주요 가르침인 《전법륜》한 권을 요청했다.

포스터를 읽은 후, 중국태생인 한 사람이 말했다. 중공은 정말 나빠요. 파룬궁 수련생들 생채 장기 적출은 너무도 끔찍합니다. 대기원 시보는 그 사건을 아주 자세하게 적시에 보도해주는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국제사회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끔찍스런 잔학행위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중공은 완전히 부패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은 무기력함을 느껴요. 대기원 시보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고 중공을 통찰하게 해줍니다.

대기원 시보에서 나온 자원봉사자인 강 여사는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대기원 시보 20매를 가지고 왕궁으로 갔다. 그녀는 ‘9평’이 중공 탈당의 대조류를 불러오게 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관광객들이 신문을 읽는데 더 열심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3시까지 이어졌다. 대량의 중국어, 영어와 스웨덴어로 된 자료들이 모두 나갔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었다.

발표일자: 2006년 5월 19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9/12720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19/73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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