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리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10일】’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타이완 중리명혜학교는 사부님의 생신을 경축했다. 이 날은 원래 흐린 날씨였는데 오후에 사진 찍을 때는 날이 갰다.
파룬따파 어린제자들은 예전처럼 수업하는 곳에 도착하여 먼저 법공부와 연공 그리고 발정념을했다. 이어 선생님의 지도 하에 만(卍)자 형으로 줄을 지었고 그 후, 밖에 있는 광장으로 가서 그들의 요고를 꺼냈다. 기본동작을 복습하고 새로 배운 곡을 숙련되게 연습한 후 정식으로 줄을 지어 경쾌하면서도 상서로운 곡인 ‘즐겁게 경축(喜慶)하자’와 ‘복(福)’을 연주하여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했다.
꼬마제자들은 자신에게 ‘진선인’을 행하는 좋은 아이가 될 것을 요구했으며 사부님의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10/1272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