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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집단학살 진상조사위원회 (IGFG)’는 변호사 가오즈성을 새 회원으로 따뜻이 환영하다

[명혜망] 4월 14일, 파룬궁 집단학살 조사위원회 (IGFG)의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한 통합위원회’의 대변인 쉐리 장이 유명한 시민권 변호사 가오즈성이 위원회에 가입한 것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그의 용기에 존경을 표했다.

쉐리 장은 “우리 모두 그의 용기를 존경한다. 그는 아직 중국대륙에 있고 면밀한 감시를 받고 있다. 그는 모든 협박을 마주하고도 조사위원회에 가입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통보할 만큼 대단히 용기있는 사람이다. 그가 가입해 주어 대단히 행복하다.”

변호사 가오가 전에도 강조한바 있지만, 그는 가입을 바랄 뿐만 아니라 또 이 위원회의 회원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믿었다.

“내가 이 과정에 참가하고자 하는 것은 나 개인의 경력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고통을 알고 있고 그들과 접촉한바 있다. 중공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방해 없이 조사가 진행될 것을 바란다면, 내가 이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변호사 가오는 사람들이 유태인 대학살로부터 교훈을 배워야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조사가 1분이라도 지연되는 것은 수많은 죄 없는 생명들을 희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는 가능한 빨리 실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생명들을 단순히 파룬궁 수련생들이나 그들의 친척들의 희생만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전체 인류의 정의 가치의 희생이다.” 라고 변호사 가오는 말했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16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5/12532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16/72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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