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일본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12일] 4월은 벚꽃이 활짝 피는 계절로 일본 사람들은 벚
꽃나무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생활 속의 사랑을 이야기하곤 한ㄷ다. 일본 오사카 성 공원은 유람객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경승지이며, 또한 오사카 파룬궁 수련생들이 일본 민중들에게 대법의 소식과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진상을 폭로하는 주요한 장소이다.
아름답고 상화로운 공법 전시는 많은 유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06년 4월 8일과 9일, 백만에 달하는 유람객들이 오사카 성 공원에 몰려들어 곳곳에 피여난 벚꽃을 구경했다. 그날 파룬궁 수련생들은 선녀춤을 공연하였고 파룬궁 공법을 표연하여 유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한 유람객은 이렇게 말했다. “이전에 파룬궁 전단지를 받아보고 원래 파룬궁은 박해를 받고 있는 군체인 줄로만 알았는데 파룬궁이 이렇게도 아름답고 상화로울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일부 유람객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동작을 모방하기도 하였고, 어떤 이는 신체가 아주 편안한 감을 느낄 수 있어 공법의 신기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어떤 유람객은 중공이 비밀 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폭행을 폭로한 전단지를 받아 본 후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중공이 이렇듯 선량한 파룬궁 수련인들에게 이처럼 악독한 마수를 뻗힌데 대하여 전혀 믿을 수 없어 했다. 어떤 유람객은 동정을 표시했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계속 힘내라고 독려해 주었다 !
문장제출 :2006년 4월 12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2/1250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