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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증거 소멸 위해 생체내 장기 적출 후 사체 소각행위 강화

[명혜망 2006년 4월 11일] (명혜기자 류둥 종합 보도) 중공은 전국 각지 노교소와 감옥에서 대량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내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한 후 시체를 태워 흔적을 없애고 있는 폭행이 폭로된 뒤, 그러한 증거를 소멸하기 위해 각지 노교소, 감옥 등으로 수련생들을 집중 이전시키고 있다. 그들은 또 시체는 태워 흔적을 없애기 시작했다.

* 환자는 갑자기 장기 이식을 받으러 오라는 독촉 전화를 받다

각 지역 장기이식센터의 내부전달 사항은 되도록이면 빨리 외국인 장사군들을 불러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마을을 지나면 더는 가게가 없고, 파룬궁 수련생의 공급체를 지금 쓰지 않으면 곧 없어진다.” 고 한다.

파룬궁 수련생인 이(李)여사의 말에 의하면, 그녀 주변 사람이 최근에 전화를 받았는데 이미 신장을 준비해 놓았으니 일주일 전에 광주에 와서 신장을 이식하라는 것이었다. 이여사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화요일(4월 4일)에 4월 10일에 오라고 하는 긴급한 전화를 받았다는 것이다.

탠진(天津) 제1 중심병원은 3월말 대량의 장기 이식 수술을 하였다.

또 내막을 아는 다른 사람의 폭로에 의하면 탠진 제1중심병원은 3월말에 갑자기 수많은 외국인들을 맞이하였는데 그들은 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으러 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이식 수술은 대부분 밤에 집도되었다. (수술실은 11ㅡ12층에 있다) 감시실은 6층, 병실은 4,7층에 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긴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이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많은 공급체(간,신장)가 생겼는가 이다. 선양 쑤자툰 비밀수용소에 수감되어있던 나머지 대법제자와 관계되는 것은 아닐까? 파룬궁 국제조사단에 긴급 독촉을 하는 바이다. 시급히 중공의 살인멸구를 막아야 한다. 지금 이식을 받을 환자들은 탠진시의 몇 개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다.”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장기 이식을 받고 있다

외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국에서는 몇 년을 기다려도 장기를 구할 수 없다. 그러나 오직 중국에 가기만 하면 아주 빠른 시간내에 이식할 수 있는데 어찌나 빠른지 외국 사람들은 믿지못할 지경이다.

4월 4일 아주시보(亞洲時報)는 대량의 일본 사람들이 중국에서 장기 이식을 받고 있는 상황을 소개하였다. 보도된 문장은 근래 절망에 빠져있던 많은 일본 환자들이 중국에 가서 아주 빨리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선양에 있는 장기이식 센터 싸이트에는 적어도 일주일 안에 환자는 알맞은 장기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보도 문장에는 중국병원들은 이렇듯 방대한 장기 창고가 어떻게 공급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중공은 사형수의 장기를 도적적출하는 문제를 토론했는데 그러나 이는 장기를 공급받는 주요내원은 절대 아니라고 보도되어 있다. 일본의 장기이식 환자 협회주석 링무선생의 조사에 의하면 한 중국 병원에서는 작년 2000여 개의 이식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국제엠네스티는 중공에서는 일년에 대략 3400명을 사형이 집행된다고 한다.

보도된 문장은 62살된 일본 상인 호카무라(Hokamura Kenichiro)를 예로 들었다. 그는 신장공능이 쇠퇴된 후 신장이식을 받기 위해 4년 넘도록 기다렸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매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10명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호카무라는 당시에 이미 절망에 빠져 있었으나 후에 행여나 하는 생각으로 싸이트에서 장기이식에 관한 말들을 찾아 보았다.

문장에는 호카무라가 싸이트에서 장기이식이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고 썼다. 2월에 중국에 있는 일본사람과 연락이 된 지 열흘 후에 그는 상하이(上海)의 한 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았는데 “일체가 너무도 빨리 진행되어 도리어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썼다. 문장은 호카무라가 최근에 중국에 가서 신장, 간장과 심장이식을 받은 수백명의 일본인 중 한 사람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문장제출 :2006년 4월 1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1/12498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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