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3월 27일】(명혜기자 차이쥐 보도)2006년 3월 26일 일요일에 맨해튼 매디슨 화원 극장에서 뉴욕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4천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오후 3시 15분경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몸소 회의장에 오셔서 한 시간 동안 설법을 하셨는데 전 회의장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랫동안 울려퍼졌다.
맨해튼 매디슨 화원 극장은 뉴욕의 저명한 대극장 중 한 곳으로 5,5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바탕이 온통 별로 꾸며진 천정은 부드러운 빛을 은은하게 내뿜고 있었다. 파란 바탕에 금빛나는 글자의 세로로 된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慈悲能溶天地春 正念可救世中人)’ 현수막이 주석대의 양측에 걸려 교류회에 참석한 동수들을 격려하였다. 가운데는 사부님의 법상과 그 양측으로 ‘진선인(真善忍)’ ‘법륜상전(法轮常转)’의 파룬도형이 장엄하게 주석대 우측에 걸려 있었다. 고상한 꽃꽂이 화분들이 풍성하게 주석대를 장식하여 꽃향기가 그윽했다. 주석대 중앙에는 정교한 긴 책상이 놓여져 있고 앞에는 금빛나는 중영문으로 ‘진선인’이 씌어있었다. 무대 위의 동수들의 발언은 극장 구석구석으로 똑똑히 전해졌고 4천여 명의 대법제자들은 동수들의 발언을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었다. 일체는 그렇게 장엄하고 아름다웠다.
파룬궁수련생 12명이 수련심득을 발표했다. 개인 생활과 사업 중에서, 새해 갈라를 준비하면서, 맨해튼 진상알리기에서, 중국영사관 앞에서, 화교 커뮤니티 9평 진상전에서 , 진상을 알리기 위해 창립한 매체 발행과 기자 생애에서, 여러 영역에서 체험해낸 수련심득이었다.
첫 발언은 리암(Liam)이 했는데 그는 가족과 함께 뉴욕 어느 군기지에 거주하게 되어 아주 자연스럽게 군의 커뮤니티를 향해 파룬궁진상을 알리게 되었다. 그의 노력으로 군 사람들은 리암(Liam)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서의 준칙과 이념을 아주 좋아했으며 그를 지역관리으로 선출했다. 현재 그는 아이의 아버지로서 주위 동료와 가족에게 대법 수련인의 품격을 몸소 펼쳐보이고 있으며 또 그들이 파룬궁을 더 잘 요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뉴욕 플러싱 화교커뮤니티에서 9평 진상을 하고 있는 소조도 그들의 체험을 발표했다. 어느 할머니는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5시간 동안 서 있었고, 9평을 전해주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두려움을 제거하여 정념을 증강했다. 무수한 중생들은 ‘9평점’을 통해 진상을 요해하게 되었다. 또 일부 인연있는 사람들은 9평 VCD를 대륙으로 가져가기도 하였으며, 교란이 왔을 때 일부 지나가던 속인들이 용감하게 나서서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하기도 했다.
팀(Tim)은 자신이 뉴욕으로 이사를 하여 매체 사업과 새해 갈라에 참여한 수련과정을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법에서 제고하고, 실제 마난과 동수들과의 마찰에서 어떻게 법을 첫 자리에 놓고 다 함께 제고하였는지를 발표했다.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 법공부 소조는 그들이 맨해튼 진상알림에 참여할 때 눈 밭에서 고문 시연을 하면서 심성을 제고한 역정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한 수련생이 한 차례 혹독한 마난의 고험을 겪었지만 결국에는 고강도로 법공부하고 법에서 깨달은 후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어 제고해 올라온 체험을 특별히 교류했다.
캐나다에서 온 장여사는 그녀가 뉴욕에 와서 중국영사관의 진상알림에 참여한 심득을 이야기했다. 그 속에서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을 보고 위안을 느꼈고 또 모욕을 당하여 억울함을 느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가 중국 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중대한 의미를 본 것이다. 후에 그녀는 오타와에 갔고 오타와 중국영사관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진상알리기의 역정을 시작했다.
캐나다의 제논(Zenon)은 대선기간 중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린 체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그 속에서 수련자의 정념정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꼈다고 했다. 수련자의 정념은 어떠한 사악도 청리할 수 있으며 어떠한 환경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제논(Zenon)은 다른 진상경험도 이야기했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결국 모든 동수들이 협조하고 노력하여 이루어진 것인 바 대법제자가 다 함께 협조한 힘을 목격했고 이로 인해 감동했다고 한다.
이날 발언한 수련생들은 그들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만든 각종 매체에서 어떻게 각종 곤난을 돌파하였으며, 중생을 더 잘 구도하기 위한 과정 중에 어떻게 수련하며 제고했는가를 이야기했다. 매개 발언자의 실제 수련 중의 체오는 회의장 청중들의 공명을 일으켰으며 열렬한 박수소리는 자주 울려 퍼졌다.
법회는 오후 5시경 원만히 결속되었다.
문장완성:2006년 03월 27일
문장발표:2006년 03월 27일
문장갱신:2006년 03월 27일 06:13:25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27/1238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