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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시보: 전문가들은 중국에서의 불법 장기 적출은 보통있는 일이며, 중국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대한 뉴스가 더 큰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는데 동의하다

2006년 3월 21일

뉴욕 – 중국의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당국이 현재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해오고 있다는 최근의 발견은, 동의를 받지 않고 수감자들로부터 불법으로 장기를 적출해온 명백히 만연된 실행에 대해 강력히 조명했다. 중국의 불법 장기이식에 대한 두 명의 전문가들, 해리 우 (Harry Wu)와 톰 디프로 (Tom Diflo)의사는 중국 국립병원의 그런 불법 관행에 대해 미국 국회에서 증언했다.

“러시아에 강제노동수용소가 있었고, 독일에 강제수용소가 있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침묵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죽어갔다. 우리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잔혹한 중국 노동수용소 체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일반인들의 의식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라오가이 연구소 재단 (Laogai Research Foundation, LRF)을 창설한 우가 말했다.

우 자신이 중국노동수용소에서 19년을 보냈다.

“만약 내가 도망을 하거나 무슨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그들은 나를 죽여 나의 장기를 적출했을 것이다.” 라고 우가 통역을 통해 말했다.

LRF에 따르면, 관리들이 사형수들의 장기를 적출하고자 하면 우선 의학실험에 필요한 피검사를 한다. 곧 바로 죄수의 머리 뒤에 총을 쏘아 사형을 집행한다. 의사들이 장기를 적출한 다음 저장용액에 넣어 이식이 행해질 근처 병원으로 보낸다.

LRF는 전 아시아 지역에서 사람들이 사형이 집행된 죄수에게서 나온 장기가 풍부한 중국으로 여행한다는 매체보도를 추적했다.

뉴욕대학 의료센터의 신장이식 디렉터인 톰 디프로 의사는 중국에서 행해지는 불법 장기이식을 연구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기본적으로 LRF의 것을 확증했다.

“정부는 그들이 받아낸 동의는 죄수들이 미리 동의했거나 또는 가족들이 동의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증거에 의하면 어떤 동의도 얻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압도적이고, 사실 이것은 다만 정부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디프로 의사가 말했다.

“병원과, 군대, 그리고 물론 이식 의사들 간에 큰 음모가 있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사형이 집행되면 그들의 장기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또는 신체가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때 장기가 적출되고 그런 다음 장기는 이식받는 특권의 대가를 지불한 사람들에게 이식된다.”

파룬궁 국제추적 (WOIPFG)의 조사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동 선양시에 있는 쑤자툰 강제수용소는 다른 측면에서 중국의 장기적출을 불러왔다.

WOIPFG에 따르면, 평화로운 파룬궁 명상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비밀리에 쑤자툰으로 납치되어 감금되었다. 미리 예정된 집행시간을 갖는 일반 사형수들과는 달리,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 적출 시간은 병원에서 장기가 필요할 때 결정된다. 장기-적출 수술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행해진다.

우는 “중공은 파룬궁이 공산주의가 아닌 다른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룬궁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이 달에 막 폭로된 쑤자툰은 우씨나 디프로 의사에 의해 아직 조사된 것이 아니지만 두 명 모두 이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다.

http://english.epochtimes.com/news/6-3-21/39537.html

발표일자: 2006년 3월 26일
원문일자: 2006년 3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3/26/71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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