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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파룬궁수련생들, 중공 깡패집단의 테러폭력 행위에 항의

글/ 워싱턴 DC 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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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이 발언하고 있다

[명혜망 2006년 2월 10일] 애틀란타의 파룬궁수련생이며 대기원 총기술감독인 리위안 박사가 총기를 소지한 중공 깡패집단 특무의 습격을 받은 사건에 관련해, 2006년 2월 9일 점심, 워싱턴 파룬궁수련생과 대기원 직원들은 워싱턴 DC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중공 깡패집단의 테러 폭력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를 표시함과 동시에 흉수를 체포하고 그 배후의 흑수를 붙잡아 낼 것을 미국 국회와 FBI, 국토안전국 등 관련 부문에 호소하였다. 동시에 릴레이 단식 행동 방식을 취하여 중공의 폭력 제지를 호소했으며, 또 파룬궁수련생을 위하여 정의를 신장한 인권변호사 가오즈성선생을 비롯한 중국대륙의 권익 수호 민주인사들을 성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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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과 대기원 직원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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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사회자 거민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공이 갈수록 미친듯이 날뛸수록 그것의 말일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에 중공 깡패 특무가 리위안 박사를 습격한 사건은 사실상 중공이 돌을 들어 자기 발을 찧은 격으로서, 이런 행위는 도리어 전 세계인들로 하여금 중공의 깡패집단의 테러 본질을 더욱 더 똑똑히 알 수 있게 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탈당의 큰 물결에 가입하게 함으로서 중공의 멸망을 진일보 가속화 할 것이다.”

파룬따파 정보센터 워싱턴 대변인 황주워이 박사는 말하였다. “자유의 국토 미국에서의 중공의 테러 활동은 필연코 미국사회와 국토안전국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번에 중공이 견준 대상은 간단한 일반인이 아니라, 감히 중공의 검은 내막을 폭로하는 거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매체의 고층 인사로서, 이러한 정치적 목적으로 진실을 봉해 버리려고 채택하는 때리고 부수는 테러 행위–일종의 국가 테러리즘이 미국 국토에서 중공특무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이 사실을 미국 정부는 절대로 등한시하지 않을 것이다.”

대기원 칼럼 작가 장탠량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은 중국국내에서 거대한 국가 재정을 써가면서 파룬궁을 6년 남짓 박해해 왔다. 극도로 달하는 혹형 수단과 폭행을 해가며 파룬궁수련생들의 의지를 꺾으려 시도했지만 의연히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말일에 가까워 미쳐 날뛰는 중공에 대하여 그것이 무엇을 조작하든지 우리들은 모두 더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9평공산당’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다. 그러나 파룬궁을 박해한지 6년이 되지만, 청칭훙과 뤄간 등 일당은 아직도 진상을 전파하며 박해를 반대하는 우리들의 용기와 결심을 얕잡아보고 있다.”

더욱 많은 민중들이 진일보 이번 박해의 근본 근원–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알고 중공 및 그것의 관련조직으로부터 탈퇴하도록 호소할 것을 기자회견에 참여한 일부분 파룬궁수련생과 대기원 직원 및 독자와 민중들은 표시하고 있다. 동시에 국제사회에 대하여 공동으로 일어나 중공의 해외침투를 제지하며, 중공의 테러 해위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10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10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10일 00:44:00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10/12053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10/698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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