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독일 수련생
[명혜망] 2005년 11월 12일과 13일, 중국주석 후진타오가 뒤셀도르프를 방문하기 전,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에서의 정신수련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해 정치인들, 사업가들, 매체에 진상하기 위해 모였다. 파룬궁 박해에 더욱 주의해줄 것을 청원하는 동안, 수련생들은 시와 주 정부 빌딩 앞에 두 개의 정보 대를 세웠다. 그들은 또 사람들에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중공이 사용하고 있는 일부 야만적인 형태의 박해를 보여주기 위해 반-고문 전시대도 세웠다.
박해종식을 호소하는 청원서 서명운동을 했다. 사람들이 놀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일부는 전시대를 보고 격동 되어, “우리가 마치 암흑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군,” 이라 말하며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한 남자는 파룬궁 테이블로 가까이 와서 말했다, “나는 중공의 행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국제단체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은 전쟁시기가 아닌 평화 시기 30년 동안에 자국민을 7천만 명을 죽였습니다. 요즈음 표면적으로는 아주 현대화된 것 같이 보이지만, 이의 본성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의 활동은 매우 훌륭합니다!”
한 노부인이 진상을 이해한 후에 말했다, “당신들 알고 있어요? 모든 이들이 이런 일 저런 일로 걱정해야 할 문제들이 있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종류의 불행을 볼 때, 나의 개인적인 문제들은 전혀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또 다른 부인이 전시대를 자세히 본 후 매우 충격을 받고 분개했다. 그녀가 말했다, “중공의 독재정치와 제멋대로 무자비하게 시민들을 죽였던 스탈린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올바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청원서에 서명함으로써 지지를 표명하고 우리의 행사가 성공하기를 바랐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511/29967.html
발표일자: 2005년 11월 23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22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1/12/11440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23/67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