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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파룬궁이 티베리아스 호수에서 진상 부스를 열다 (사진들)

글 / 이스라엘 수련생

[명혜망]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티베리아스 호수는 국가의 주요 수원지다. 늦은 10월인데도, 이스라엘은 아직 따뜻하여, 관광객들이 호반을 찾았다. 매년 이 시기를 즈음해서 많은 행사가 열린다. 이스라엘 수련생들도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했다.

올해, 수련생들은 연꽃으로 장식한 텐트를 세웠다. 그들은 또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는 포스터 전시대도 세웠다. 일부 수련생들은 연공시범을 보여주고, 일부는 포스터를 설명해 주고, 또 다른 사람들은 종이 연꽃을 접었다. 많은 관광객이 텐트에 매력을 느끼고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박해를 알고 난 후 반-박해 노력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한 소녀는 호수를 떠나기 전, 특별히 청원서에 서명을 하기 위해 왔다.

수련생들의 텐트에는 전 행사 기간 동안에 대략 20,000명의 방문을 받았다.


수련생들의 부스


연공을 가르치고 있다


연공을 가르치고 있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7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5/11386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7/666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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