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시간, 영원의 의미: 정법(正法)의 장엄한 길 (사진들)- 법을 실증하는 파룬따파 수련생들의 사진전

글 / 팡 후이, 대만 명혜기자

[명혜망]

2004년 1월 8일, 4000명에 가까운 대만 파룬궁 수련생이 줄을 지어 한자 “정법(正法)” 그리고 “파룬따파(FALUNDAFA)”를 형성했다

순간의 시간, 영원의 의미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다” 사진전은 처음 타이베이 시립사회교육관에서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였었다. 2005년 9월3일-11일 사이, 다시 한 번 타이베이 시립도서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에는 많은 역사적으로 귀중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한 140점의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에서는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그들의 진상노력을 어떻게 실행해왔으며 정법의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또 법의 자비와 아름다움을 나타내며 어떻게 법이 사람들에게 조화를 가져다주었는가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선은 선의 응보가 있고 악은 악의 응보가 있다”는 이치를 말해주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타이완 파룬따파 협회장 칭시씨는, 전시회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어떻게 견정히 중공의 박해를 견뎌내면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지와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내놓아 선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총문화위원회 부서기, 천 슈후이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와 그들의 연공시범을 기록한 이 특별한 사진들은 정말로 감동적이어서 사람들을 깊이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처럼 많은 수련생들이 파룬궁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그들의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 것을 보는 것으로 파룬궁이 간단하지만 어린아이들의 발전에 아주 중요한 정의로운 문화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는 또한 전시회가 세계로 하여금 중공이 얼마나 잔혹하게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해왔는가를 알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다” 사진전시회 개막식

총문화위원회 부서기, 천 슈후이 (왼쪽)가 전시회 개막한 날 사진들을 보고 있다

한 전시회 후원자는 파룬따파가 13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널리 퍼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그들의 사부님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또 수련생들이 어떻게 고난과 어려움을 용감하게 헤쳐 나왔는가를 말해준다. 전시회는 일반인들이 파룬궁의 박해를 알게 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것은 파룬궁 역사의 증인이 될 것이다

전시회를 관람한 후, 타이베이 시립도서관 부관장, 위안 메이민은 도덕수준이 아래로 미끄러지고 사회가 혼란한 시기에 파룬궁이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해줄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시회가 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했다.

국회 입법위원인, 관비링은 그녀 자신이 전시회를 방문할 수 없어, 한 보조인, 장씨를 보내어 개막식에 참석하게 하고 그녀의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장씨는 사진들은 사실들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또한 진실한 과거를 기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참된 중국전통문화의 본질을 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었다.

세계적인 신문, 대기원 시보 부총재, 셰 톈씨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는 사회도덕이 미끄럼질 치는 때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일억의 사람들이 眞善忍(쩐싼런)의 원칙을 따르려 했다는 것은 진정하게 관심을 기울일 만 한 가치 있는 역사적 추세였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은 특정한 순간에 일어난 것을 기록할 수 있을 뿐이지만, 파룬궁의 위대한 자비와 인내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정념과 에너지 마당

한 대학생은 그가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강력한 에너지를 느꼈다. 그가 관람을 마친 후 한 수련생이 그에게로 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중학교 때 기공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전시장에서 강력한 에너지 마당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시장 안내자는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그리고 >을 읽음으로써 그녀가 얼마나 큰 혜택을 받았는가를 말해주었다. 학생은 많은 자료를 받고 자세하게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전시장 관람객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전시를 본 다음 긍정적인 논평을 했다. 한 사진은 2002년 7월 해외에 살고 있는 수련생들이 중국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돕고자 전 지구 활동을 긴급히 개시하고 SOS를 요청하는 사진이었다. 이 사진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는 고문과 사망을 종식하고자 도움을 청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난 한 사람이 깊이 감동되었고, 또한 중공과 전 중공 주석 장쩌민의 잔혹성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물었다, “아직도 [파룬궁수련생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까?”

방문객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강요된 고문 시현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방문객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는 고문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산쟈 강제노동수용소에 있는 경찰들이 18명의 여성 수련생들의 옷을 벗겨 남자죄수들이 있는 감방에 밀어 넣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매우 화를 내며 논평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군요. 그들은 짐승보다도 못해요. 그런 악한 사람들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학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러 왔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과 휴일 동안에 전시장을 방문했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다

세 명의 노인들이 함께 전시회장을 찾아왔다. 그 중 두 명은 장군이었다. 그들은 근처 다른 행사에 참석했다가 전시장을 들렀다.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강제하고 있는 고문시연을 보고 매우 분노했다. 그들은 박해와 중공의 흑색 허위선전에 익숙해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중에 국민당을 따라 타이완으로 왔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견정하라고 격려하고, 꼭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종 중국과 동유럽의 국가와 건축사업을 하는, 타이완에서 온 한 사업가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진들을 보고, 그가 말했다, “중공은 정말로 이렇습니다. 당신들은 그들의 매체가 보도하는 것을 전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들의 매체에서 무엇이 나쁘다고 말하면, 실제로 그 일은 아주 좋을 수 있습니다. 나는 소위 톈안먼 광장 분신사건이 중공에 의해 조작되었고 파룬궁을 비방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톈안먼 광장은 아주 큰데, 그 소위 분신자살은 그처럼 똑똑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중공이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해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항상 자료 도움을 주는 데스크에는 사람들이 멈춰 서서 진상자료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