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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뉴욕에 도착하다 – 파룬궁 수련생들이 후의 호텔 앞에서 청원하다 (사진들)

[명혜망] 중공 총서기 후진타오가 2005년 유엔 세계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9월13일 오후 뉴욕에 도착했다 . 파룬궁 수련생들은 월도프 호텔 앞에 모여 후진타오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지하고 장쩌민을 포함한 박해자들을 처벌하라고 호소했다.


뉴욕, 월도프 호텔 앞에서 청원하는 파룬궁 수련생들

9월 13일 라디오 자유 아시아 (RFA)의 보도에 따르면, 중공의 수뇌 후진타오는 멕시코를 떠나 9월13일 오후에 뉴욕에 도착했다. 후는 오후 4:30시에 부시 대통령을 만났다. 티베트 조직에서 나온 사람들과 파룬궁 지지자들은 아침 9:30시부터 항의를 시작하고, 현수막을 펼쳤다. 중국영사관에서 나온 일부 사람들도 일부 활동을 벌렸다.

경찰관들은 파룬궁 대표들에게 후의 자동차행렬이 어느 방향에서 오더라도 그들이 볼 수 있게끔 위치를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한 파룬궁 대표자가 방금 경찰과 수련생들의 활동에 대해 의논을 마쳤으며 그들의 활동은 법적이고 정당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아침 9시에 이곳에 왔고 이곳에 머무르면서 청원할 것이다. 우리는 후진타오가 볼 수 있도록 3개의 현수막을 준비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현수막에는, “장쩌민, 뤄간, 류징, 그리고 저우융캉을 처벌하라,” “사악한 경찰과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들을 처벌하라,” “후진타오: 신들과 사람들이 당신에게 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중공 탈당 서비스 센터 트럭이 월도프 호텔 주변을 천천히 돌고 있었다. 트럭 위에는 큰 글자로, “9평 공산당을 읽으라, 중공을 탈퇴하라, 4백만이 중공을 탈퇴하여 그들의 안전을 보장받았다.”를 읽을 수 있었다.

(RFA 인터뷰에서 편집하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15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14일

문장분류: [해외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4/11041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15/64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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