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페루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5년 7월 13일] 2005년 7월 10일, 파룬따파 페루 학회는 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호텔에서 페루 제3회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수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이번 법회에 참가했다.
18명의 수련생이 발표했지만 프랑스에서 온 수련생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현지의 페루 수련생이었다. 연령은 다양했다. 70세 이상의 수련생도 있었으며 15세에 법을 얻었던 수련생도 있었다. 모두 어떻게 법공부와 수련 중에서 제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훌륭한 심득체험담은 갈채를 받았다.
회의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온화하고 평화로왔다. 교류회는 밤 7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파룬따파하오’를 부르며 원만하게 종료되었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13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13일 23:39:18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링크: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13/1060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