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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련생들이 국제 특별사면조직이 연 국제반혹형활동에 참가(포토)

글 / 스페인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3일】국제반혹형일에 스페인 국제특별사면조직이 조직한, 혹형피해자회를 지지하고, 혹형책임자를 폭로, 심판,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서명활동이
자나리섬에서 거행되었다.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형박해에 대한 민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일체 비인도적 행위를 결속시키자는 취지였다. 자나리섬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번 활동에 참석하였다.


수련생들이 세계반혹형일에 활동을 거행


매스컴의 취재를 받다

수련생들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전단지와 VCD를 배포하였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이미 6년이 넘도록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를 가하였다고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하고 혹형을 멈추고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하였다.

현지의 라디오방송국과 텔레비전방송국 그리고 스페인의 가장 큰 신문사 >이 파룬궁수련생을 취재하였다. >기자는 파룬궁의 공법과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를 상세히 이해한 후 나중에 수련생의 연락전화번호를 받아갔으며 더 많은 자료를 얻기를 희망한 동시에 이후에 연속 취재할 것을 바랬다. 자나리지방 텔레비전방송국은 국제 대사면조직의 일꾼 한 명을 취재한 후, 특별히 진선인 이 세 글자와 수련생의 노란색 티셔츠에 촛점을 두어 촬영을 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7월 02일

문장발표:2005년 07월 03일
문장갱신:2005년 07월 02일 22:19:25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3/1053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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