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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수련생들이 파리에서 반혹형전시회를 열고 신당인 방송자유를 성원하다(사진)

글/유럽 파룬궁수련생

【명혜망2005년 6월20일】예술의 도시 파리는 무수한 세계 각 지역의 관람객들을 유인하고 있다. 기세가 웅대한 에펠탑은 파리의 명승지의 하나로서 인권광장에서 철탑의 전경을 찍을 수 있으므로 관광객들은 여기로 구름같이 몰려오며 맑고 아름다운 여름철에는 더욱 관광객들로 붐빈다.

2005년 6월5일 일요일, 신당인 TV방송국에서는 유럽의 위성 통신사에 중공의 압력을 배척하고 재계약을 할 것을 요구하고 200만명 탈당 돌파를 성원하는 활동을 거행하였다. 신당인 TV방송국은 과감하게 진실을 말하는 독립적인 TV방송국으로서 파룬궁 진상은 신당인 TV방송국이 보도한 내용 중의 하나다. 그리하여 각각 벨기에、덴마크、스웨덴、영국、독일 등지에서 온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도 요청에 의해 신당인의 활동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중공 장씨 일당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저지른 혹형을 연기함으로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하였으며 현장에는 또 글과 그림이 잘된 전시판도 있어 법륜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그 성황들을 전시하였고 또 중공이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진상들을 백일하에 폭로하였다. 많은 관광객들이 자세하게 전시판의 내용들을 보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현지의 화교와 중국의 유람객들도 적지 않았다. 지나가던 관광객들은 21세기에 아직도 이와 같은 잔혹한 박해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분연히 서명서에 사인하는 것으로 신당인TV방송국 및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고 탈당 성원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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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온 한 여자 수련생은 “신당인 TV방송국 사건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는 십 몇 억의 중국 사람들이 진실한 소식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그리하여 밝은 미래를 선택하는 대사입니다. 프랑스에 신당인을 지지하는 여러 가지의 활동이 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즉시 파리로 올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연속되는 며칠간의 활동에 참가한 후, 그녀는 크게 느낀 듯이 이렇게 말하였다. “프랑스의 인민들은 아주 선량합니다. 그들은 신당인을 아주 지지하였으며 또 우리들더러 견지해 나가라고 고무 격려해 주었습니다. 희망컨대 호주의 위성 정책 결제인의 양심이 그더러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하기를 바란다.”

파리에서 9일동안 묵었던 스웨덴의 한 외국 수련생은 “내가 여기로 온 원인은 3가지인데 첫째는 더욱 많은 프랑스의 민중들이 파룬따파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신당인을 지지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정념으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의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신당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유럽 위성 통신사가 협약을 체결하지 않는 한 이 지지 활동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06월 19일

문장발표 :2005년 06월 20일
문장갱신 :2005년 06월 20일 00:15:47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0/104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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