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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어 《전법륜》정식출판(사진)

글/불가리아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 5월22일】불가리아 수련생들은 뉴스발표회를 거행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ISBN 954-91696-1-8)이 불가리아어로 정식 출판되었다고 선포하였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여 수련생들은 뉴스발표회에서 참가자들에게 파룬따파의 내포와 그가 수천만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유익한 점들을 설명하였다.


불가리아어《전법륜》과《파룬궁》

한 기자가 파룬궁과 그 공법의 효과적인 문제에 관해 묻자 다른 한 기자가 이렇게 질문 하였다: “우리는 이 수련을 지지하려고 합니다만 알고 싶습니다. 박해를 받는 이유가 그들의 이념이 사회적인 어떤 것과 어긋나서 입니까, 혹은 기타의 기공을 반대해서 입니까?” 하지만 이 기자는 파룬궁이 중국 공산당의 불공정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듣고 나서 박해를 끝낼 것을 호소하는 청원서에 사인을 하였다. 한 수련생은 파룬궁은 정치적、상업적 혹은 종교적 목적이 없다고 지적하고 그는 다만 중국에서 언론 자유의 권리 및 기본적인 인권을 향유하지 못하고 참혹하게 짓밟히는 사람들을 위해 호소하는 것뿐이라고 하였다.

불가리아에서 대중들에게 파룬궁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수련생들은 140권의 《전법륜》을 수도 소피아시(Sofia)의 도서관에 증정하였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피아 지역의 도시와 농촌에서 무료로 빌려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출판인은 현재 전국에 발행을 책임지었고 이미 웹사이트에 올려놓았다. (www.falun-bg.info)

문장완성:2005년 05월 21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22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21일 22:52:06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2/102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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