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4월 21일】(명혜기자 수징 휴스턴에서 보도)1999년 4월 25일 파룬궁수련생 만 명은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국가민원국에 청원하여, 톈진에서 불법으로 체포된 파룬궁수련생들을 석방할 것과, 신념을 견지할 자유를 요구하였으며 파룬궁서적 출판을 요구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4.25’ 청원을 통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이성적이고 대선대인(大善大忍)의 정신을 펼쳐보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진리를 위하여 신념의 자유를 위하여 감히 일어나 진실한 말을 하는 정기(正氣)를 보여주었다. 파룬궁수련생의 평화로운 장거는 국내외에서 칭찬과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평화로운 청원, 촛불로 밤을 지새우다
1999년 4월 25일에 있은 평화로운 청원 이후 오늘까지 이미 6주년이 되었다. 2005년 4월 19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휴스턴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청원을 진행함으로써 이 날을 기념하였다. 중국영사관 앞에는 기념하는 화환과 고문을 폭로하는 사진, 현수막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밤을 밝혀주는 반짝이는 촛불이 있었다. 수련생들은 조용히 연공, 발정념을 하였으며 꼬마제자들도 이 행렬에 참여하였다. 지나가는 차에서 가끔 일부 사람들이 이 장면을 사진 찍었는 바, 그들은 이 특수하고 잊을 수 없는 정경을 기념으로 남겼다.
“저는 당신들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수련생이 고문을 폭로하는 사진과 기념하는 화환을 펼치자마자 즉시 행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 중년 남성이 걸어오더니 고문사진을 조용히 보았다. 한 수련생이 다가가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었고 그는 묻기 시작하였는데 왜 고문이 있게 되었는가? 어디에서 발생하였는가? 무엇이 파룬궁인가 등등이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수련생이 진상을 다 알리자 그는 즉시 “파룬궁을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어느 곳에서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습니까?”고 물었다.
또 행인들이 다가왔으며 이 3명의 젊은이들은 화환 앞으로 걸어갔다. 수많은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한 사진을 보고서 그들은 화환 앞에서 “찰칵 찰칵”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설명하는 문장을 또 자세히 읽었으며 수련생은 그들에게 소개하였다.”파룬궁 진선인은 일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수련의 길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4.25’청원은 신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등등. 수련생의 말을 듣고는 가지 못하고 수련생들 속에 앉았는데 그 중 한 젊은이는 파룬궁수련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장(江)씨 집단은 공산당을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해 전면적인 탄압을 가하였다. 하늘과 땅을 뒤덮는 거짓말, 고금중외의 혹형, 연루, 학살, 세뇌, 정신적 짓밟음 등등 각종 수단을 다 모아도 파룬궁을 소멸하지 못하였다. 도리어 파룬궁수련생은 신념 ‘진, 선, 인’을 견지하였으며 폭력 탄압을 마주하고 대자대비 대용의 정신으로 시종 변함없이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더 많이 몽페당한 사람들로 하여금 장씨 집단의 속임을 알게 하였으며 진정으로 광명으로 나아가게 하였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4/22/59952p.html)
문장완성:2005년 04월 20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21일
문장갱신:2005년 04월 21일 13:55:49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21/1001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