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3월 24일] 2005년 3월 1일 덴마크 ‘이성’ 잡지에는 거액의 외국 자본이 중국의 인권을 전혀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기고되었다. 그리고 덴마크에서 엄청나게 투자한 돈이 중국 공포주의 손아귀에 흘러 들어간 내용과, 강씨집단에 의해 저질러진 파룬궁 박해와 함께 중공의 종교, 문화에 입힌 재앙에 대한 글을 기재했다.
덴마크의 대규모 투자, 중국 국가 공포주의 손아귀에 흘러 들어갔다.
중국 국가 주석 후진타오(胡锦涛)는 장쩌민(江泽民)의 뒤를 이어 중국 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모든 실권을 장악하게 되어 중국 제 1의 권력자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그가 중국의 낙후한 인권 상황을 개선시켜 주기를 바라지만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인 매스컴 대기원시보는 후진타오가 중국의 인권 개선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고문을 당해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
1999년 장씨집단에 의해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을 때, 그는 3개월 만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는 망언을 퍼뜨렸다. 하지만 파룬궁 수련자들은 고문 속에서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물론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집에서 연공하고 책(이홍지 선생님 저서)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은 용감하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의 성공을 질투한다.
파룬궁은 그 특유의 전파형식으로 입으로 전하고 흩어진 관리를 채용함으로써 어떠한 사람이든 오가는 것이 자유롭다. 파룬궁은 심신을 개선해 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단기간에 급증했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이득을 보았기에 자기 돈을 들여서 파룬궁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그리하여 7년 사이에 수련자 수는 1억에 달했는데 새벽 연공시간이 되면 중국의 공원마다 파룬궁 음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중공이 종교와 문화에 가져다 준 재앙
파룬궁 수련생 수가 중국 공산당의 숫자를 초과했을 때 그들의 두려움과 질투는 가히 상상해낼 수 없을 정도였다. 파룬궁은 또한 중국인들에게 오래 전에 사라졌던 중국의 전통 문화를 가져다 주었다.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잡은 즉시 사찰과 신성한 경서를 불태웠고, 강제로 스님과 비구니를 환속(还俗) 시켰다. 1960년대 중국에서는 어떠한 종교적 믿음도 살아남지 못했다. ‘낡은 4가지를 깨 부순다(즉 낡은 사상, 낡은 문화, 낡은 풍속, 낡은 습관)’는 운동에서 문화대혁명의 출현은 종교와 전통문화를 말살하는 하나의 커다란 재앙이었다.
*대규모 외국자본은 결코 중국의 인권을 개선해 주지 못했다.
중국 상무부(商务部)는 지난 2004년 4월 중국은 이미 9천 9백억 달러의 외국투자를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중국내 외국자본의 대량 투입은 주목받을 만한 일이지만 이러한 투자율이 결코 중국에 민주와 자유, 인권을 가져다 주지 못했다. 앤드스 부처 그루지아 (安德斯-佛格) 총리는 2004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중국 관원과 한차례 인권에 관한 대화를 나눴지만 이는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덴마크의 파룬궁 수련자인 우링난(吴玲南)(音译Lingnan Wu)은 세계 수백명의 파룬궁 수련자들과 마찬가지로, 파룬궁을 모함하는 중문 메시지가 그의 전화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 녹음 테이프는 이미 경찰서에 보내 처리하도록 했다.
파룬궁은 이홍지 선생님이 창립한 일종 상승의 수련방법이다. 1992년 세상에 내놓으면서 전세계인 중 억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있을만큼 대단한 호응을 받고 있다. 5조 공법에는 4조 동공과 1조 정공이 있다. 파룬궁은 우주의 최고특성 진,선,인을 강조함으로써 관심 있는 사람은 무료로 학습반에 참가할 수 있고 수련을 지도하는 서적이나 자료는 인테넷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23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24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24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3/24/980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