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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사관 앞 우크라이나 경찰들이 반혹형전을 지지(사진)

글 /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5년 3월 24일】2005년 3월 22일,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서 반혹형전을 펼쳐,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이미 6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랬다. 이번 반혹형 전시는 그 지역 경찰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반혹형전은 사람이 직접 시연하여 보여 주었는데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당하고 있는 두 가지 형벌을 펼쳐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이는 단지 수천만에 달하는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받고 있는 혹형 고문 중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반혹형전 기간에 중국 대사관에서는 직원 한 사람을 내보내어 길가던 사람들이 진상전단지를 받지 못하도록 제지하였지만 그 자리에 있던 경찰에 의해 즉시 제지당하였다. 경찰은 이 대사관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또 이렇게 하면 우리는 당신을 즉시 체포하겠다.”

2년 전에는 중국대사관의 거짓 선전때문에 이곳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 곳에서 청원하지 못하게 하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변하였고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파룬궁의 진상과 박해자의 사악을 알게 되어 그들 역시 같이 일어나 사악을 제지하고 있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23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24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23일 22:12:11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24/9799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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