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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 중국 대사관 앞에서 박해 중지 호소(사진)

글/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15일]지난 3월 11일과 12일,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말레이사아 중국 대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평화적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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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은 인파가 가장 많은 출퇴근 시간을 선택하여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파룬따파하오’,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등 내용의 현수막과 박해 사진을 펼쳤다. 예상했던 것처럼 지나가던 차량들은 모두 차량 속도를 늦추고 사진과 현수막의 내용을 자세히 읽었다. 수련생들 근처에서 순찰하던 경찰들도 수련생들의 진상자료를 읽고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15/97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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