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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대법 실증 사진 작품 공모

[명혜망 2005년 2월 15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인간세상에서 이미 빛나는 12년의 노정을 걸어 지나왔다. 이 과정에 억만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면서 세인들의 마음을 바르게 했고 신체를 건강히 했으며 도덕을 향상시키고 중생들이 구도되게 함으로써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과 ‘가(假), 악(惡), 투(鬪)’의 사교본성을 가지고 있는 공산당은 서로 이용하여 하늘의 이치를 어기고 국가기구로 공포주의를 실시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고갈되게 하며, 육체를 훼멸하는’ 집단학살 정책을 실행했는바, 그 잔혹성과 사악함은 있어본 적이 없다.

박해는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 수련자들에게만 가해진 것이 아니었다. 많은 세인들을 그들의 거짓에 독해되어 죄악의 희생양이 되었다. 특히 중공당국의 통제 밑에 있는 13억 중국인들은 거짓에 속고 이익의 유혹을 받거나 심지어 협박을 받아 죄를 저지르고 있다. 온갖 만행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너무나 많지만 특히 진실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은 모든 것을 설명해주며 특별한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대법제자와 파룬궁을 동정하고 지지하는 각계 대덕지사 중에는 많은 촬영 애호가들이 있는데,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진귀한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예술로 이번 박해를 폭로하고 대법제자들의 자비로운 구도(救度) 및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며 정법 노정의 진실한 화면을 역사와 미래에 남겨주기 위하여 우리는 이번에 전세계적인 순회 사진전을 개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적극적인 투고를 바라는 바이다. 자신의 촬영 작품으로 대법수련의 아름다움과 이번 박해의 진상 및 정사(正邪) 겨룸의 관건적인 순간을 보여주자! 진상을 알지 못했을 때, 공산당에 이용당한 경찰이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특수한 신분을 이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 자료가 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한다면 이로써 속죄할 수 있다.

촬영 작품에 대한 요구:

1. 주로 박해를 반대하는 내용이어야 하며 동시에 주불(主佛)의 자비, 불광보조(佛光普照), 대법홍전(洪傳) 등 수련의 아름다움, 정법의 고난 및 선악유보(善惡有報) 등을 소재로 해야 한다.

2. 주제가 명확해야 하고 진실하고 생생해야 하며 구도(構圖), 빛 처리 등에 있어서 현대파 촬영 관념의 영향을 받지 말고 사진의 예술적 질을 중시하기 바란다.

3. 작품의 제목, 작가, 시간을 밝히고 작품설명과 작가 소개를 첨부하기 바란다.

4. 이름을 공개할 수 없을 경우, 가명을 사용하거나 제시해주기 바란다.

투고방법

1. 중국대륙의 투고자들은 안전에 주의를 돌리는 전제하에, 고화질의 사진을 이메일로 ‘명혜망’에 보낼 수 있다. 사진에 ‘사진전 투고’라고 밝히기 바란다.

이메일주소: editor@minghui.org(중국대륙에서 직접 보낼 수 있음)
우편주소: PO BOX 250759
New York, NY 10025

2. 해외의 투고자들은 4×6인치(4R) 크기로 사진을 뽑아 보내주기 바란다. 만약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작품이라면 우선 고화질의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고, 초심에서 통과되면 다시 사진과 필름을 보내주기 바란다.

이메일주소: editor@zhengjian.org (주의: 메일 용량이 4Mb이기 때문에 파일이 너무 크면 안 된다. 전송 실패한 투고자들은 정견망 편집자에게 메일을 보내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주소를 문의하기 바란다.)

우편주소: 정견망 편집자에게 문의
전화: 1-800-990-8298(중국대륙에서는 사용 금지)

마감: 2005년 3월 1일

파룬따파 예술센터
대법제자 대법실증 사진 작품전 기획위원회

문장완성: 2005년 2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15일 01:13:54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5/95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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