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2월 15일] 2월 14일,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李洪志) 선생이 해외 포털사이트 ‘대기원(大紀元)’을 통해 퇴단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아래와 같다:
재전륜(再轉輪)
그 해에는 직장에 다니려면 반드시 모두 당원이나 단원(團員)이어야 했다. 때문에 청년시절에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단원에 가입했다. 하지만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연령도 이미 규정보다 몇 십 년이나 초과되었다. 때문에 단원이 아닌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성명을 발표하여 퇴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신(神)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대법(大法): 리훙즈
문장완성: 2005년 2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15일 00:55:28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5/95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