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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파룬궁 수련생, 맨해튼의 눈보라 속에서 진상 알려(사진)

[명혜망 2005년 1월 24일](명혜기자)1월 22일 토요일, 폭설이 미 북동 지역을 강타하여 일부 지역에는 6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쌓였다. 낮은 기온에 시속 97킬로미터의 강풍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이번 폭설로 미 북동 지역과 중서부 지역의 교통이 마비되었고 수 백개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각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폭설을 무릅쓰고 맨해튼 거리에서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혹형 시연을 했다. 많은 뉴욕시민은 2005년의 심한 눈보라와 더불어 파룬궁 수련생들의 강인함과 진선인(眞善忍)의 힘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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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년 1월 23일
문장발고: 2005년 1월 24일
문장수정: 2005년 1월 24일 02:27:44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4/94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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