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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서 파룬궁 수련생 교류회 열려(사진)

글/ 한국 수련생

[명혜망 2005년 1월 23일] 1월 16일, 한국 수도권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울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교류회를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지난 1년 간 대법을 실증한 노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를 통하여 수련생들은 새로운 한 해에도 대법일을 더 착실히 해 나아갈 데 대한 공동의 인식을 다졌으며 사부님께 설 문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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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고 있는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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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법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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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법공부

서울 및 수원, 안산 등 인근 도시의 수련생들도 이번 교류회에 참가했다.

오전 10시, 사부님께 드리는 시 《회귀송》을 낭송하면서 교류회는 막을 올렸고 뒤이어 수련생들은 함께 사부님의 《2004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을 학습했다. 한 마음이 되어 사부님의 설법을 낭독하는 강한 정념의 마당 속에서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법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간단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수련생들은 한국 전통 복장을 갈아입고 강의실 밖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촬영하여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즐거워하는 명혜학교 어린들의 모습이 상화한 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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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리는 명혜학교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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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리는 한국 대법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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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리는 한국 대법제자들

오후에는 지난 해 있었던 미술전, 혹형전, 매스컴, 명혜학교 등 진상활동에 대한 회고가 있었으며 새로운 한 해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일들을 더 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인식 교류를 했다.

마지막으로 교류회는 엄숙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수련생들이 직접 창작한 《성자의 광휘》를 중국어와 한국어로 각각 낭송하는 가운데서 서서히 막을 내렸다. 5시 55분, 전체 수련생들은 전세계 대법제들과 함께 중생을 구도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가장 순정하고 확고한 정념을 내보냄으로써 이번 교류회를 마무리 지었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1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3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3일 01:30:07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3/94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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