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유럽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8일] 1월 16일, 2005 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유럽 각국에서 온 600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인 가운데 런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법회기간에 사부님께서 특별히 전화를 통해 법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하셨다.
법회는 엄숙하면서도 상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독일, 스위스, 프랑스, 라트비아, 영국, 체코, 오스트리아 등 국가들에서 온 대법제자들이 법회에서 수련 심득을 발표했다. 그들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각자 부동한 직장과 생활환경에서 어떻게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3가지 일을 잘 했는지에 대해, 부동한 모순 속에서 어떻게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개인의 심성을 제고했으며 정체적으로 제고했는지에 대해 교류했다. 순정하게 안으로 찾으면서 정진하고 제고하며 세인과 동수들을 자비로 대하고 두려움 없이 정념정행한 그들의 수련 이야기는 법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사부님의 축사를 읽고 있는 수련생
법회 현장
발언하고 있는 수련생
발언하고 있는 수련생
문장완성: 2005년 1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8일 00:33:38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8/93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