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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에피소드

문/스페인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8일] 중국 대륙과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꾸준히 노력하여 진상을 알리는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 장씨 일당의 거짓말과 기만속에서 빠져나왔다.

아래는 스페인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를 말하는 과정 중에서의 몇몇 작은 에피소드이다.

1. 영사관 앞에서의 진상

(1) 한번은 영사관앞에서 진상을 말하고 있는데 한 중년여인을 만났었다. 그는 한 제자에게 말하기를.“사실 우리는 공산당이 선전하는 그런 것들을 믿지 않아요. 우리는 모두 경험해본 사람들이고 모두 어느 정도 그런 운동들을 겪어왔습니다. 운동할 때는 모두‘움직일수 없는 강철같은 증거’가 있더니 일단 평정이 되면 대신 희생자부터 찾습니다. 어느 운동이 옳은 적이 있었을까요? 당신들의 파룬궁은 전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으니 확실히 신체에 좋은 운동일 거예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2) 또 한번은 한 사람이 진상자료를 힐끗 보더니: “아, 파룬궁이군, 저는 보지 않겠습니다. 정부에서 이미 금지한 것이 아닙니까? 왜 당신들은 아직도 수련하고 있습니까?”라고 말하였다. 한 수련생이 막 대답하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즉시 그 말에 회답했다.“당신은 공산당이 선전한 것만 들어서는 안됩니다. 국내는 신문의 자유도 없습니다. 지난 날 류사오치(劉少奇), 덩샤오핑(鄧小平)은 하루 밤 사이에 자산계급파, 변절자로 몰렸다가도 이후에 명예회복을 시켜준다고 해서 명예회복이 된 것이 아닙니까, 공산당은 자기의 필요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변덕을 부리기 일쑤이며 거짓말만 늘여놓습니다. 우리는 각 방면의 소식들을 많이 보고 들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성인으로서 사유가 있고 자아 분별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3) 하루는 진상신문을 한 선생에게 주었는데 그는 펼쳐보더니 “아, 당신들의 이 신문에 보도한 것들은 모두 민감한 화제들이네요? 매일 나옵니까?”라고 묻자 한 제자가 우리는 이것은 모두 자신의 봉급으로 인쇄하는데 수입이 제한되어있으므로 비정기적으로 인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듣고 그는:“우리는 국내에서는 진상을 볼수 없기에 출국하면 진실한 소식들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이 신문은 진실을 감히 말하므로 일간지로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매일 볼수 있겠네요, 우리는 국내에서 몇 십년간이나 중국 공산당의 속임 속에 있었습니다. 이제 어렵게 출국했고 다시는 속임수에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2. 전화 진상

(1) 한번은 중국의 모 현위서기한테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를 받는 사람은 그의 어머니였다.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말을 듣자 그는 “나는 오늘 당신들이 걸어온 전화를 7, 8번이나 받았고 나는 모두 들었어요. 우리 집 우편함에는 늘 진상자료와 CD가 놓여져 있어 우리는 모두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고 말하였다. 수련생은 그에게, “그럼 당신의 아들에게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박해에 참여하지 말며 대법제자들을 선의적으로 대하라고 말입니다.”고 하자 그는, “실은 우리는 모두의 마음속에 하나의 저울이 있습니다. 안심하세요”고 말하였다.

(2) 전화로 중국의 한 공안국 국장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국장 본인이 전화를 받았다. 그는 수련생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말하는 이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고 하자 수련생은 그에게 “만약 위에서 명령하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고 물었다. 그 국장은, “그거야 방법이 있지, 위에서 정책을 내놓으면 아래에서는 대책을 대는거지.”고 말하였다.

(3) 동북의 모 감옥에서는 한 경찰이 전화를 받았는데 우리 수련생들이 반나절이나 말하고 있는 동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전화를 끊은 줄로 알고 “지금 듣고 있습니까?”고 묻자 대답하기를,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모두들 와서 듣게 하겠습니다.”고 말하더니 아마도 각 사무실에 모두 통할 수 있는 버튼을 켠 것 같았다. 그러고 나서 수련생에게 계속 말하라고 하였는데 우리는 진상을 한시간도 넘게 말하였다.

(4) 모 시 공안국장부인은 전화를 받고 또 수련생들이 말한 진상을 듣고 나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에 대한 자기의 의문점들을 말하였다.“나도 이 사건은 이상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천안문은 경계가 그렇게 삼엄한데 어떻게 파룬궁 수련생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한단 말인가?……”

이 부인은 수련생들이 자기에게 이렇게 많은 진상을 말해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수련생에게, 자기의 이 전화번호를 잘 기억해 두고 이후에 자주 전화를 하여 더 많은 진상들을 이야기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월 7일

문장발표:2005년 1월 8일
문장갱신:2005년 1월 7일 19:46:25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8/93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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