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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원의원, 중국정부의 파룬궁 학살에 관심

[명혜망 2005년 1월 7일] 호주 뉴 사우스웨일스의 녹색당 상원의원 Kerry Nettle는 최근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보내는 회답편지에서 중국 정부가 파룬궁 수련생들을 학살하고 박해, 수감하는데 대하여 깊은 침통함을 느낀다고 표시하였다.

Kerry Nettle는 수련생들이 뉴 사우스웨일스의 최고 법원에 중국의 전 국가주석인 장쩌민을 기소한 사건에 관한 편지에 감사를 표명하면서 녹색당 당원들은 중국 정부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학살 및 기타의 정신적인 신앙인사들에 대한 탄압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저는 당신들이 받고 있는 박해와 수감에 깊은 괴로움을 느낍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정부가 지금도 계속적으로 일정한 범위의 정치적인 운동을 진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록 하여야 하며, 특히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탄압은 매우 심각한 사건입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저번 국회에서 두번이나 파룬궁 수련생들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에 대해서 건의를 제출한 적이 있으며 또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직한 공개집회에 참가하여 발언한 적도 습니다. 이번의 소송안에 참가하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지만 그러나 소송안의 진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5년 01월 06일

문장발표: 2005년 01월 07일
문장갱신: 2005년 01월 06일 20:59:28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7/92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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