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신수련생이 법을 얻고 홍법한 작은 이야기(사진)

글 ／ 터키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24일】

1. 은행장이 법을 얻은 이야기

이 이야기는는 터키의 한 신수련생인 은행장의 일화로 그녀는 파룬따파를 아주 좋아한다. 파룬궁 수련생인 내 친구한테 파룬궁에 관한 소식을 들은 후에 그녀는 주동적으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왔다. 그녀가 공법을 배울 때 제3장 공법, 아랫배부위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파룬을 4번 돌리는 동작을 하는데 단번에 아주 정확하게 하였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것으로, 많은 수련생들은 적어도 2~3번 한 후에야 비로소 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또 주동적으로 주변의 몇몇 친구들을 데려 와서 공법을 배우게 하였다. 날씨가 추워지자 그녀는 자발적으로 자기 집 거실을 내주어 친구들이 파룬궁을 연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제1장 공법을 연마하는 장면

2.“파룬따파는 좋다！”

법을 얻은 지 3개월 된 이 신수련생은 아이사라고 부른다. 법을 얻자마자 『전법륜』을 터키어로 읽기 시작하였으며 아주 정진하였다. 주동적으로 친구들을 조직하여 법공부와 연공을 하였으며 또 주동적으로 홍법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연공사진 40여 장으로 새해달력으로 만들었고 또 나한테 파룬따파의 간략한 소개를 요구하여 전국 각지에 있는 자신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우편으로 부쳤다. 친구들과의 파티에서도 홍법하였고 사람들은 그녀의 몸이 이전보다 더 날씬해지고 배도 들어간 것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체중은 별로 줄지 않았어요! 파룬따파는 참 신기하죠!” 그녀의 정신상태는 이전보다 더 좋아졌고 온 얼굴에 붉은 빛이 돌았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공원에 와서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 사람들은 생활때문에 돈벌이를 위해 정신이 아주 긴장되어 있는데 당신은 오히려 이렇게 정신을 느슨하게 하고 있네요. 몸을 건강히 하는 공법을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었어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 “또한 나를 대신하여 당신들의 사부님께 고맙다고 전해주세요!”라고 하였다.

아이사 언니는 파룬따파 진상자료, 사진을 아주 많이 달라고 하여 한가하면 집에서 전화를 걸어 홍법하고 진상을 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장XX)은 나를 상관하지 못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녀의 한 친구는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두번째로 연공하다가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울었다. 묵묵히 눈물을 흘리며 심정이 아주 격동되어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이전에 다른 공법을 연마한 적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당시 다른 사람이 그녀게에 기를 내보내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늘 의심했다고 하였다. 그날 아이사 언니도 그 곳에서 『전법륜』을 읽었고 손으로 책을 한번 펼치자 사부님께서 다른 기공사가 기를 내보내는 일에 대한 설법을 읽었다. 그녀는 순식간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답안을 찾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말로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손으로 척 펼치니 바로 내 문제를 찾아냈어요.” 그녀는 이튿날 다른 공법을 포기하고 그 학습반에서 나왔다. 지금은 날마다 목 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책을 읽으며 아울러 수시로 우리에게 어법과 용어를 가르치며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한다. 예를 들어, “덕은 무엇입니까?” 등을 물으며 나는 또 그녀에게 ‘원만’의 내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말하였다. 그녀가 이렇게 물어보자 다른 사람들도 집에 가서 다급히 책을 펼쳐 읽게 만들었다.

아이사언니와 그녀의 친구들이 연공하는 장면

3. 마트에서 한달동안 홍법하다

이번에 마트의 사장이 한번 더 우리에게 마트에서 홍법을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홍법 이후에 우리 파룬궁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마트 책임자에게 문의하였기 때문이다. 홍법하는 것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알려고 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또 한번 홍법을 하기로 하였다. 마트 책임자는 우리에게 한달동안 그 곳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게 하였고 또한 장소 임대비용도 받지 않았다.

4. 세계인권일에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다.

2004년 12월10일，터키의 MERSIN 시에 있는 신 노 수련생들은 세계인권일을 맞아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다.

사람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알리기를 듣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