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이판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30일] 2004 사이판 法輪大法수련심득교류회가 11월 28일 오후 4시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이번 교류회를 중시했다. 회의 장소는 한 수련생이 제공했고 장엄하고도 신성하게 꾸며졌다.
교류 중 수련생들은 각자의 생활, 직장 환경에서 수련한 심득을 이야기했다. 자주 관광지에 가서 홍법한 수련생은 중국대륙 관광객들에 대한 직접적인 진상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매일 직장 때문에 바쁘게 지내는 수련생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환경을 이용하여 주변의 매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자신의 집착을 버리고 걸어 나와 홍법하고 진상을 알린 체득, 중국대륙에 가서 정념정행하는 과정에 있었던 신기한 경력에 대해 이야기한 동수도 있었으며 줄곧 버리지 못했던 사상 중의 변이된 관념을 찾아서 버린 체득,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매스컴의 중요성 및 매스컴을 운영하는 과정에 정체적으로 협조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동수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교류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발언했고 모두 자신의 부족점을 찾고 차이가 생긴 원인을 찾았다. 법회는 줄곧 상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3시간 후 막을 내렸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9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30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0/903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