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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련생 오사카 장, 뤄, 류, 저우를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호소(사진)

글/일본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1월 21일] 11월 19일 오전, 일본 긴키(近畿)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오사카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범인 장쩌민 및 그의 주요한 추종자 뤄간, 류징 그리고 저우융캉을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수련생들은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법에 의해 처벌하라’는 문구가 씌어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중국어와 일본어로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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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앞에서 장, 뤄, 류, 저우를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수련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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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수련생

성명은, 5년 6개월 동안 파룬궁에 대한 이번 박해는 장쩌민 일당이 국가의 대량의 자원 및 행정, 사법, 정치, 교육 등 각 계통을 이용하여 진행한 한차례 대규모적인 범죄였고 그 잔혹함과 저급한 정도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박해는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사실 전체 중국 사람들에 대한 박해이고 결국 전 세계 시민에 대한 박해라고 표명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전례 없는 잔혹한 박해를 발동한 주범인 장쩌민 등 인간말종들을 반드시 법에 의해 처벌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활동은 영사관에 오는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수련생들이 이런 활동을 하게 된 설명을 듣고 나서 관련 진상 자료들을 선뜻 받았으며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21일 01:43:06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1/89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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