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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바람 속에서의 진상

글/ 광두(廣度)

[명혜망2004년 11월 14일] 11월 12일(금요일), 뉴욕 맨해튼에는 비바람이 불어 쳤으며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그러나 악랄한 날씨는 거리에 나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가로막지 못했다. 비바람 속의 진상 장성(長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또한 사고하게 했다. 무엇 때문일까? 이렇게 추운데 왜 그들은 참고 견디는 것일까? 매일 그 곳을 지나다니는 한 중국인은 수련생에게 “저는 『전법륜』을 이미 두 번 읽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특별한 것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적극 나서서 박해 중지를 호소하는 것이 틀림없이 특별한 것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했다. 매일 그 곳을 지나다니는 한 직장인은 입을 수련생의 귀에 가까이 대고 “저는 이미 집에서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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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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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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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시판

문장완성: 2004년 11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13일 20:30:09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4/89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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