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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스위스 솔로투른市에서의 진상

글/ 스위스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1일] 10월 16일(토요일), 스위스와 독일의 일부 대법제자들은 늦가을의 추위 속에서 솔로투른(Solothurn)주의 주요 도시인 솔로투른시에서 고문전시를 하여 현지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련생들은 원래 계획대로 반(反)고문전시 활동을 개최했다.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박해 진상을 알고는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하는 서명지에 사인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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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4년 10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21일 20:11:35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1/87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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