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13일] 지난 9월 12일(일요일), 제1회 체코와 슬로바키아 대법수련 심득교류회가 체코 수도인 프라하에서 개최되었다. 체코, 보헤미아, 모라비아, 슬로바키아와 영국의 대법제자들이 법회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아침 단체연공을 마친 뒤, 교류에 들어갔다.
심득을 발표하고 있는 수련생
법회 회의장
단체연공
발언한 수련생들은 어떻게 법을 스승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부딪친 문제를 처리했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법중에서 법리를 깨달은 것에 대해 그리고 수련이 어떠한 의의가 있는지 깨달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법회에서 발언한 수련생들 중에는 수련한지 얼마 안 되는 신수련생도 있었지만 그들은 수련인으로서 어떻게 사람의 이 일면을 버려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들은 또 어떻게 하면 반(反)고문 시연을 통하여 진상을 더 잘 알릴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하면 전시판과 현수막 그리고 전단지를 더 잘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모두 이번 법회가 자신의 부족점을 빨리 찾아내고 서로 제고함으로써 더욱 정진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12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13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13일 01:52:00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3/86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