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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수련생, 중국영사관 앞에서 톈안먼광장 폭행에 항의(사진)

[명혜망 2004년 10월 2일] (명혜기자 수징) 10월 1일 국경일 정오,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또 다시 경찰이 폭력을 가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목격했다. 미국 휴스턴 파룬궁 수련생들은 소식을 접한 당일 저녁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청원, 연공 및 발정념으로 톈안먼광장에서 발생한 폭행에 대해 항의하고 장쩌민 집단의 죄행에 대해 항의했으며 선량한 사람들에게 공동적으로 5년 동안이나 지속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제지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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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04년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85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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