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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련생, 빗속에서 박해진상 알려(사진)

글/ 노르웨이 서양인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6일] 9월 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가을 축제(Autumn Festival)가 열렸다.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내 중심가에 몰려들어 쇼핑하면서 축제를 즐겼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날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제일 번화한 칼 요한 거리(Karl Johan Street)의 마켓 스퀘어(market square)에서 허가를 받고 고문 전시, 공법 시연, 전단배포 등 여러 가지 진상활동을 했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알고 난 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의 고문전시를 보았으며 진상자료를 받아갔다. 박해 중지를 호소하는 청원서에도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해주었다. 사람들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으며 어디 가면 배울 수 있는지 묻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문장발표: 2004년 9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6/85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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