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북미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14일] 9.11사건 3주년을 맞이하며 미국 국민, 특히 뉴욕 시민들은 여러 가지 활동으로 9.11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테러를 반대했다.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TV연설을 통해 테러를 반대함으로써 9.11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전 세계에 호소했다. 맨해튼 거리 곳곳에서는 중국 장쩌민의 국가 공포주의를 반대하는 다양한 민족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의 활동은 뉴욕 9.11 기념행사의 한 부분으로 되었다. 그들은 반(反)고문 전시로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리고, 탄압으로 인해 사망한 1000여 명의 동수들을 추모했다.
문장발표: 2004년 9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4/84161.html